새터민 허일심이 아이돌 같은 외모로 새삼 화제다.
脱北女许一心(音)明星般的外貌成为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1살 애엄마 탈북녀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새터민 허일심의 방송 출연 모습. 아이돌 못지않은 그녀의 귀여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最近,在某网络社区公告板上登出一个题为《21岁脱北母亲的美貌》的帖子和几张照片。照片是脱北女许一心出演电视节目时的面貌。许一心不亚于偶像明星的可爱外貌吸引了网友的视线。

6살에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북 했다 2010년 한국으로 입국한 허일심은 현재 대학교 입학을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据悉,许一心在6岁时逃离北韩前往中国,2010年来到韩国,目前正在准备考大学。

여러 차례의 방송 출연을 통해 '구하라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허일심은 올해 나이 21살의 앳되고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동갑내기 훈남 남편과 딸이 있는 초보 엄마다. 어린 시절 꿈이 가수임을 밝힌 적 있는 그녀는 작은 체구에 큰 눈과 하얀 피부를 지녔으며, 순수한 이미지와 귀여운 외모는 카라 멤버 구하라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许一心多次出演电视节目,以“酷似具荷拉”而出名,今年21岁的她虽然具有稚气未脱的可爱形象,但却是一个有着同龄丈夫且已育有女儿的母亲。许一心曾表示,儿时的梦想是成为歌手,她身材娇小,但却有着大大的眼睛和白皙的皮肤,据评价,其清纯可爱的外貌和KARA成员具荷拉很相似。

이에 네티즌들은 "이정도 자연미인 이면 배우 해도 된다", "벌써 아이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남남북녀라는 말이 사실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对此网友纷纷留言说:“如果是这种程度的自然美女,可以当演员”、“已经是孩子妈妈了,令人难以置信”、“南男北女的说法是真的吗”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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