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国网上上传了一张名为“至少玩过那么一次的玩笑”的照片,成为了网民们的热议话题,到底是什么样的玩笑呢?来看看你玩过没吧!

한 번쯤 해본 장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名为“至少玩过那么一次的玩笑”的帖子成为了话题。

최근 온라인상에 ‘한 번쯤 해본 장난’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网上上传了一张名为“至少玩过那么一次的玩笑”的照片。

해당 사진은 손으로 쓰윽 훑으면 다른 색으로 변하는 벨벳 소재의 소파를 담았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색이 다시 변한다.
该照片中有一种用手一摸就会变色的天鹅绒原料的沙发。如果往反方向移动的话颜色又会变化。

이번엔 같은 소재로 만든 곰돌이 인형에 손을 문지른 사진을 여러 장 선보인다. 인형의 눈, 이마, 수염 등이 변색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然后是几张同材料制成的小熊毛绒玩具被手摸后的照片。

따라 자국을 남기거나 결을 반대로 일어나게 해 곰 인형의 이목구비 특징을 강조한 것.
随着纹路留下痕迹,或者是沿着纹路反方向,让小熊毛绒玩具的五官特征突出。

‘한 번쯤 해본 장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아, 맞아 저도 그런적 있어요”“나도 해봤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对此网友们纷纷表示“对的对的,我就这么玩过”“我也试过”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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