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上真的有价值100万的冰激凌吗？最近美国某有名餐厅销售一个名为“골든 어퓰런스 선데이”的冰激凌引起了话题。

정말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존재할까? 최근 미국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이 1000달러(약 11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世界上真的有价值100万的冰激凌吗？最近美国某有名餐厅销售一个名为“골든 어퓰런스 선데이”的冰激凌引起了话题。

이 아이스크림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这个冰激凌是世界上最贵的甜点，已经被记载到吉尼斯记录。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에는 도대체 무엇이 재료로 들어갈까?
价值100万的冰激凌到底用了什么材料呢？

전해진 바로는 23K 식용 황금 잎사귀 장식에 미국산 캐비어,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타히티, 프랑스산 아몬드와 코냑, 마다가스카르산 고급 바닐라 빈 등 세계 각지의 최상급 재료들이 사용된다고 한다.
使用的是23K可食用的黄金叶子，美国产鱼子酱，意大利和委内瑞拉产的巧克力，大溪地，法国产的杏仁核和白兰地，马达加斯加产的高级香草豆等世界各地最高级的材料。

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는 이틀 전에 주문해야 하며 매년 50명 이상 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如果要想品尝这个冰激凌必须提前2天预订才行，每年有50名以上的人名品尝了这个冰激凌引起了人们热议。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만원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그런데 이걸 매년 50명 이상이 먹는다니 놀랍다”, “기네스에 등재될 만하다”, “나도 한입만 먹어보고 싶다. 한입에 만원 이상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看到这个价值100万的冰激凌后，网友纷纷表示“要100万会不会太贵了？但是每年有50名以上的人去吃真是吓一跳”，“我也想吃一口。一口咬一万呢！”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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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识小百科

1951年，在一次狩猎聚会上，当时英国吉尼斯啤酒公司的执行董事休·比佛爵士 与别人发生了争论：欧洲飞得最快的鸟是哪种？是松鸡还是金鸻？休·比佛爵士意识到，如果有一本书能为这类争论提供答案的话，它一定会大受欢迎。他是对的！当时在伦敦经营一家资料收集站的孪生兄弟诺里斯 和罗斯·麦克沃特罗斯麦克沃特受命为《吉尼斯世界纪录大全》收集资料， 休·比佛爵士的想法变成了现实。1955 年8 月27 日，第一版《吉尼斯世界纪录大全》装订成书，当年圣诞节前即荣登英国畅销书榜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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