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国生活过的人应该知道,韩国流通中的硬币一般只有10元、50元、100元的面值。最近韩国网络上流传题为“200元硬币”,“1000元硬币”的几张照片。这是怎么回事呢?

1000원짜리 동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00元硬币被公开,引起关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20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网络上流传题为“200元硬币”的几张照片。

사진 속 200원 동전은 한국은행에서 1970년에 발행된 것으로 이 동전은 고려청자국장 문양이 새겨져 있다.
照片里的200元硬币是韩国银行在1970年发行的,正反面印着高丽青瓷和国徽。

함께 공개된 1000원짜리 동전은 두 가지 종류로 1981년 제5공화국 기념한 것과 1982년도에 나온 올림픽 유치기념 동전이다.
此外,还有1000元硬币照片也被公开,它分为两种,一种是纪念1981年第5共和国的,另外一种是纪念1982年申办的奥与会的。

그러나 공개된 200원짜리 동전과 1000원짜리 동전은 단순한 발행기념 동전일 뿐이며 실제로 사용된 동전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但据说被公开的200元硬币和1000元硬币单纯是发行纪念硬币,而不是实际生活中使用的硬币。

1000원짜리 동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0원짜리 동전 10개만 있어도 만원”, “1000원짜리 동전 100원인 줄 알고 냈다간 낭패”, “신기하다”, “몇 년 뒤에 만들어지지 않을까?”, “난 200원짜리 동전이 더 신기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看到1000元硬币照片的网民表示“10个1000元就是一万元”,“交钱时1000元硬币看成100元硬币的话不是很亏”,“几年后会不会发行呢?”,“我觉得200元硬币更神奇”等等。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点击查看更多此系列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