历史就像生活的一面镜子,以史为鉴,可以知兴衰;以史为镜,可以知兴替。历史上的每一天,都是喜忧参半。让我们坐上时空穿梭机回到世界与韩国的过去,了解一下那些波澜壮阔的历史事件吧

  世界历史上的今天〓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4月 23日: 世界读书与版权日

유네스코는 1995년 제28차 총회에서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로 제정하고 이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독서출판사업을 장려하고 저작권제도의 확립을 통해 지적소유권을 보장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날 인터넷, TV 등 여러 대안매체의 발달로 인하여 독서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식·표현·대화의 수단으로서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联合国教科文组织于1995年第28次大会上将每年4月23日定为“世界读书与版权日”,以此为契机开展全世界奖励读书与出版工作的活动,确立版权制度,保障知识产权。针对今天网络、TV等各类代案媒体越来越发达,读书人士越来越少的状况,以知识、表现、对话的手段强调书本的价值与重要性是十分有必要的。

2003년 - SARS 바이러스로 인하여 베이징의 모든 학교가 2주간 휴교하다
2003年 - SARS病毒来袭,北京各学校开始封校2周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또는 사스는 2002년 11월에 중국 광둥 성에서 첫환자가 발생한 이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전세계로 확산된 전염병이다. 사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보통 잠복기는 2 ~ 7일이며, 10일이 걸릴 수도 있다.
重症呼吸器官症候群(又称SARS)是在2002年11月在中国广东省发现首例患者后,陆续在香港、新加坡、越南等全世界蔓延的一种传染病。由SARS病毒感染引起。普通潜伏期为2 ~ 7日,最长可达10日。

   朝韩历史上的今天〓

1924년 - 이동녕, 임시정부 국무총리에 취임
1924年 - 李东宁,就任临时政府国务总理

이동녕(1869년 2월 17일 ~ 1940년 3월 13일)은 대한제국의 계몽운동가·언론인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였다. 1926년부터 1927년까지 제4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령을 1939년부터 1940년까지 제6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지냈다.
李东宁(1869年2月17日 ~ 1940年3月13日)是大韩帝国的启蒙运动家、言论发表人,也是日本帝国主义时期的独立运动家。1926年-1927年担任第4代大韩民国临时政府的国务领,1939年-1940年第6代大韩民国临时政府主席。

조국광복의 일념에 투쟁하던 그는 1940년 3월 13일에 과로영면하였다. 임시정부 국장으로 장례를 치렀으며, 광복후인 1948년 9월 22일 김구의 주선으로 유해를 효창공원에 안장하였다.
他为祖国的光复贡献了一生,于1940年3月13日因过度劳累而永眠。临时政府为他举行了国葬,光复后的1948年9月22日,在金九的斡旋下将其遗骸转移到孝昌公园安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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