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千世界,无奇不有。每期文章我们都为大家搜罗搞怪、稀奇、冒险的真人真事。今天我们来见识两种新物种—超级巨型昆虫和微型青蛙,两者重量相差3500倍呢~

개구리보다 3천5백배 무거운 곤충이...
比青蛙还重3500倍的昆虫是....

'웨타(Weta)' vs 개구리‘ 몸무게 엄청난 차이가 흥미롭다. 디스커버(Discover)지에 개구리보다 3,500배나 더 무거운 곤충에 관한 기사가 나와 흥미를 끈다.
“Weta VS 青蛙”两者的重量差异十分有趣。Discover的一篇比青蛙还重3500倍的昆虫的报道引起了人们的兴趣。

최근 뉴스에 나왔던 두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약간의 약식 포토샵 처리를 해보았다.
为了满足人们对新闻出现的这两种动物的好奇心,做了简单的photoshop处理。

사진 위쪽은 최근에 관찰된 세상에서 가장 큰 곤충인 자이언트 ‘웨타(weta, 뉴질랜드산 대형 꼽등잇과(科)의 곤충)’ 한 마리가 연구원 손바닥에서 당근을 즐기고 있고, 사진 아래쪽에는 역시 최근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척추동물인 개구리가 10센트짜리 동전 위에 얹혀 특히나 왜소해 보인다.
照片上方的是最近观测到的世界上最大的巨大昆虫。一只weta正在研究院手上吃胡萝卜呢。照片下方的是最近发现的世界上最小的脊椎动物。这青蛙在10美分硬币上坐着,显得奇特又矮小。

아래쪽에 있는 개구리는 0.02g이다. 사진을 찍은 과학자 마크 모펫에 따르면 웨타는 70g 이나 된다. 따라서 귀뚜라미처럼 생긴 웨타는 개구리 몸무게의 대략 3,500배나 된다. 크리스토퍼 오스틴과 그의 동료들이 나뭇잎 더미 속에서 찍찍거리던 웨타를 나뭇잎 더미채로 떠낸 다음 조심스레 나뭇잎 조각을 제거하여 발견하였다.
下方的青蛙仅重0.02g。据拍照的科学家Mark·Moffet表示,weta重达70g,所以长得像蛐蛐儿一样的weta大概比青蛙还重3,500倍。Christopher Austin和他的同事们在树叶堆里听到唰唰声后,除去碎叶后发现了weta。

웨타는 몸통 길이가 10cm이고, 다리를 펼치면 20 cm에 달한다. 개구리 길이는 약 7mm 정도라서 웨타 머리에서 꼬리까지 약 30 마리가 늘어설 수 있다. 아래는 개구리를 잘 볼 수 있도록 동전위에 앉아 있는 개구리 사진을 확대했다.
weta身长10cm,足伸直后全长20cm。该种青蛙身长约7mm,一只weta从头到尾大约相当于30只这种青蛙的长度。为了更清晰地看到这种青蛙,下面还展示了这种青蛙的放大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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