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记得前段时间来了个大变身,以禽兽男形象性感回归的金范吗?为了新戏Padam Padam的拍摄,减重11公斤,谁料却因过度减重留下了后遗症,到底是怎么一回事呢?我们一起去看看吧!

배우 김범(22)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演员金范患上退行性关节炎。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에서 천사 이국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범이 이번 배역을 위해 감행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으로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最近,在综合编成频道JTBC月火电视剧“Padam Padam—他和她的心脏搏动声音(以下简称Padam Padam)”中扮演天使角色李国秀的金范,为了这一角色强行减肥,因此留下了后遗症--膝盖患上关节炎。

김범은 이번 촬영을 위해 11kg을 감량했으며, 다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지게 됐다.
金范为了这次拍戏减重11kg,因为过分减重而患上了退行性关节炎。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절염이라니 몸생각 하세요”,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김범 프로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听到该消息的网友们反应不一:“关节炎?!多为身体着想啊!”“过度减肥是禁物”“金范够专业!”

한편 김범은 현재 ‘빠담빠담’ 촬영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另一方面,金范完成了“Padam Padam”的拍摄,正在休息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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