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久前金在中就在推特上上传了自己拿着荧光棒娱乐的照片,此次他又上传了一张如此调皮的照片。真不愧为自娱自乐达人终结者。哈哈哈~

그룹 JYJ 김재중이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된 인증샷을 공개했다.
JYJ金在中公开了自娱自乐达人照。

김재중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밌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金在中9日下午在通过自己的推特,上传了“真有意思”的日志和照片。

게재된 사진에는 김재중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갈색 머리에 뽀얀 피부가 어우러진 그는 머리를 숙인 자세에서 입을 벌리고 조금씩 얼굴을 들고 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혼자서 무언가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上传的照片中记录了金在中调皮的模样。适合亮褐色头发和雪白皮肤的他,低着头,张着嘴,逐渐的将头抬起。

김재중의 혼자 놀기의 달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김재중 점점 갈수록 귀엽다. 진정한 귀요미” “어쩜 저렇게 뽀얗지? 백옥 피부 부럽다” “머리 뒤에서 빛이 난다. 후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金在中自娱自乐达人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金在中越来越可爱了,真正的可爱鬼~”“怎么会这么白?白玉般的皮肤真羡慕!”“头发后面都闪闪发光,难道是光环?”等等。

한편 김재중이 속한 JYJ는 지난 6일(현지시각)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초대받은 터키 대통령궁 만찬에 함께해 눈길을 끈 바 있다.
另一方面金在中所在的JYJ,6日参加了访问中东4个国家的韩国总统李明博携夫人参加土耳其总统府晚宴而成为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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