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段感人的爱情，总有一些震撼你我的告白，一部经典的韩剧，总有一些感动你我的温暖台词。玄彬和金善雅的经典作品《我叫金三顺》中有着哪些经典的台词呢？

사랑은 원래 유치한 거예요.
爱本来就是幼稚的。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回忆没有一点力量。

당신 매력 있어，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 지 모르는 게 당신 매력이야。
你很有魅力，不知道自己多有魅力，就是你的魅力。

당신이 다른 남자랑 눈 맞추는 걸 싫어. 당신이 다른 남자 말에 귀 기울이는 것도 싫고. 왜 그런지 나도 몰라, 그냥 싫어.
我不喜欢你多看别的男人一眼，也不喜欢你听别的男人说话。我也不知道为什么，就是不喜欢。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喜欢就是喜欢，不喜欢就是不喜欢。为什么要搞的这么复杂?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
如果心脏变的僵硬就好了。

인생은 초코릿 상자..
人生就像是一个巧克力盒子…

사람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살잖아.
人们…明知道自己会死不也好好地活着？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她现在闪烁着光芒，可是过一段时间那个光芒就会消失，就像我们现在这样。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去爱吧，像不曾受过伤害一样
跳舞吧，像没有任何人欣赏一样
唱歌吧，像没有任何人聆听一样
干活吧，像不需要钱一样
生活吧，像今天是末日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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