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과 성유리가 영화 "차형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3년만에 다시 한 작품에 출연한다.
姜志焕与成宥利决定出演电影“车警官”,时隔三年又在同一作品出演。

최근 제작사측은 영화 "차형사"의 남녀주인공으로 강지화,성유리의 캐스팅이 확정됐고 이달 말부터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最近制作公司称电影“车警官”的男女主人公已确定为姜志焕和成宥利,将在本月末开始拍摄。

영화"7급공무원"으로 400만 흥행에 성공했던 신태라 감독의 차기작 "차형사"는 마초적인 성격의 차철수 형사가 사건에 얽히면서 슈퍼모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영화이다.강지환이 주인공 차철수 역을 맡았고 성유리는 엉뚱한 성격의 디자이너 영재 역을 맡았다.
已凭借电影“特工强档”成功创下400万的票房纪录的导演申太罗的下部作品“车警官”是讲述拥有大男人气概的车警官被事件所纠缠,挑战成为超级模特的过程的喜剧电影。姜志焕饰演主人公车警官,成宥利饰演拥有无厘头性格的设计师英彩。

이로써 강지환,성유리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이후 처음 같은 작품에서 재회가 성사돼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这次是姜志焕成宥利两人至2008年连续剧“快刀洪吉童”后首次在同一部作品重逢,粉丝们的期待也越来越大。

한편 "차형사"는 2012년 개봉을 목표로 10월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同时“车警官”以2012年上映为目标,10月将开始开拍。

相关单词

주인공   主人公
마초   大男子气概的
슈퍼모델   超级模特
기대   期待
크랭크인   开拍
얽히다   绕;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