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李敏贞通过“18种造型自拍”展示了令人亲切的形象。

배우 이민정이 '18종 깜찍 셀카'로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을 드러냈다.
演员李敏贞通过“18种造型自拍”展示了令人亲切的形象。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연사기능 어플. 이거 2초 안에 다 지은 표정… 0.1초에 한 컷씩 찍혀서 완전 웃겼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7月16日，李敏贞在自己的迷你小窝上写道“能连拍的应用软件（app），这里是我在2秒钟之内变换的表情……相机每隔0.1秒就会拍一下，太搞笑了”，并上传了照片。

그는 빨간 옷에 루돌프 머리띠를 한 채 엽기·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이저라도 발사할 듯 눈에 힘을 주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一组照片中她身穿红色衣服，戴着鹿角头饰，做出了搞怪的可爱表情，而在另一组照片中，她则做出了使劲瞪眼的搞怪样子。

네티즌들은 '한 여름에 가을 화보 촬영인가?' '이민정이니깐 지을 수 있는 표정' '내 친구같애. 친근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网民们纷纷留言表示“因为是李敏贞，所以做这样的表情也没事”、“像我的朋友一样，感觉好亲切啊”等，反应热烈。

이민정은 이정진과 영화 '원더풀 라디오(가제)' 촬영 중이다.
李敏贞正与李正进（音）一起拍摄电影《Wonderful Radio（暂定名）》。

相关单词：

깜찍 : 机灵鬼
루돌프 : 鲁道夫
레이저：激光
친근하다 : 亲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