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ay的方敏雅日前接受了采访,谈及了自己的一些感想。

"제게 최선의 삶이요? 걸스데이 때도 최선, 지금 또한 최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对我来说最好的生活?Girl's Day的时候是最好的,现在也是最好的生活。”

영화 '최선의 삶' 주연으로 스크린 컴백을 알린 방민아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고가 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걸 바라보며 가다가는 빨리 지칠 것 같았다. 그래서 최선을 선택했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해보고 싶은 것들에 집중하게 됐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라며 웃었다.
作为电影《最好的生活》的主演而宣告回归大荧幕的方敏雅是这么说的。她说:“想过成为最棒的。但是只瞄准这个目标走下去很快就会变得疲惫不堪。所以我选择尽我所能。现在我集中精力做我能做和想做的事情,今后也会这样生活下去。”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부터(방민아)·아람(심달기)·소영(한성민)까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로,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이자, 가수 아이유의 "인생 책"으로 화제를 모은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최선의 삶'을 원작으로 했다.
《最好的生活》是讲述为了好好活着,却最终走向更坏的18岁江伊(方敏雅)、雅蓝(申达琪)、素英(韩晟敏)的那段奇怪、害怕又喜欢的时期的电视剧,改编自第四届文学村大学小说奖获奖作品,作为歌手IU的“人生书籍”而引发话题的林率雅(音)作家的同名长篇小说《最好的生活》。

강이, 소영, 아람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 사이다. 늘 붙어 다니던 세 사람은 동반 가출을 감행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지독하게 무더웠던 그 날 밤 이후 셋의 관계는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나름 최선이라 믿었지만 상처가 되는 선택들, 그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10대들의 이야기다.
江伊,素英,雅蓝是同一高中的同班同学。形影不离的三人一起离家出走,却无所作为。在酷热的某个夜晚后,三人的关系开始急剧崩溃。她们做出了自认是最好的,却也令她们受伤的选择,讲述了面对无数选择时刻的10多岁年轻人的故事。

특히 방민아는 열여덟 강이로 분해 깊은 감성을 쏟아내고, 역대급 연기 변신을 시도 했다. 방민아는 이 작품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特别是方敏雅饰演的18岁江伊,她在其中迸发出深厚的情感,尝试了史无前例的演技变身。方敏雅凭借这部作品在第20届纽约亚洲电影节上获得了国际新星奖。

방민아는 "맨 처음 '최선의 삶'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저도 겪었던 아팠던 기억, 트라우마 등이 떠올랐다. 제 몸도 마음도 아플 만큼 와닿았다"라며 "강이를 연기하면서 제가 아팠던 기억도 인생의 한 장면으로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대로 제가 겪었던 아픔을 쏟아내고 싶었다. 그렇게 제 마음도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민아는 "트라우마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저 또한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지내왔다"고 덧붙였다.
方敏雅说:“刚开始读《最好的生活》的剧本时,让我想起了自己曾经历的痛苦回忆和心理创伤等。感同身受到我的身心都跟着痛了起来。”“在饰演江伊时,我想,我曾经的痛苦回忆应该也会变成人生的一幕就此过去吧,我想把我经历过的痛苦全部倾泻出来。那样我的心也能得以理清。”同时,方敏雅说:“哪有人没有过心理创伤啊。我和别人也没什么两样。”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작품에 제대로 몰입했다. 방민아는 혼란을 겪는 강이에 빙의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그는 "도전 후에 저도 후련했다. 제가 힘들었던 것들이 강이를 연기하면서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결국 제 한 시절을 잘 보내준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만족해했다.
她正如自己所想的那样完全沉浸到了作品当中。方敏雅将自己代入到混乱的江伊当中,将角色刻画得很有说服力。她满足地说道:“在挑战后我也觉得很畅快。我一直希望自己曾经的痛苦回忆能通过饰演江伊得以理清,但最终我度过了一段美好的时光,很开心。”

심달기, 한성민과의 호흡이 남달랐다. 세 배우 모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공감을 안겼다. 방민아는 "좌달기, 우성민이라고 말할 정도로 제겐 든든한 동생들이었다. 동생이지만 동생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배우로서 배울 부분이 정말 많았다"며 고마워했다. 무엇보다 방민아는 "달기, 성민이 그리고 이우정 감독님까지, 여자 넷이 영화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그만큼 마음이 통했고, 그렇게 작품의 질이 더 좋아질 수 있던 것 같다"고 했다.
和申达琪,韩晟敏的合作很与众不同。三位演员都展现了完美的角色消化能力,令观众产生了共鸣。方敏雅说:“左达琪,右晟敏,对我来说,她们是可靠的妹妹。虽然年纪比我小,感觉却不像妹妹,作为演员,她们身上真的有很多值得学习的地方。”表示了感谢。最重要的是,方敏雅说:“达琪、晟敏还有李宇静导演,我们四个女人对电影进行了毫无保留的投资。所以我们心意相通,作品质量也才会变得更好。”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비교적 좋은 연기를 펼쳤는데도, 대부분 흥행에 실패했다. 그러면서 '걸그룹 출신'이란 것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출연작품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시작했다.
2010年以组合Girl's Day成员出道的方敏雅出演了多部电视剧和电影,扩大了戏路。虽然她演技还不错,但大部分作品的票房都惨遭失败。因此,人们开始戴着有色眼镜看“女团出身”的她或对她出演的作品产生偏见。

이에 대해 방민아는 "심각하게 고민도 해 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그런 것에 대해 부담이 있었다.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고민의 끝에서 결론을 낸 저의 모습을 보니 상관이 없겠더라. 그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무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상관이 있나? 편견을 깨겠다가 아니고 오히려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다.
对此,方敏雅坦言:“我曾认真考虑过”,并坦言:“对此有压力。说没压力就是在骗人。但是看到我苦思冥想后下结论的样子,我觉得没有关系。这种东西不会消失,也是不可忽视的。但是真的有关系吗?不是决心打破偏见,而是想带着它走下去。”

아울러 방민아는 "깰 수 없고, 깨지 못한다. 그리고 버리지 않을 것이다. 걸스데이라는 사실이 없으면 제가 없다. 결론은 저는 (편견마저도) 사랑하더라. 제가 사랑하는 게 있다면, 그런 것까지 사랑하고 싶다. 그래서 가져가고 싶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同时,方敏雅还写道:“不能打破,也无法打破。而且我也不会丢弃(这种偏见)。如果没有Girl's Day,就没有我。结论是(连偏见)我都爱。如果说我有喜爱的东西的话,我想连那些也一并热爱。所以想带着它走下去。”

"걸스데이가 데뷔한 지 벌써 11년이 됐어요. 저희한테 의미가 남다르지만 얼마 지난 것 같지 않아서인지 실감이 안 나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복잡 미묘합니다."
“Girl's Day已经出道11年了。虽然对我们来说意义非凡,但不知道是不是因为不觉得已经过去很久了,所以感觉很不真实。不知道该怎么接受,心情又复杂又微妙。”

방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들끼리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을 때 멤버들이 저보다 더 좋아해 줬다"라며 "너무 보고 싶은데, 2인 이상 못 만나지 않나. 우린 4명이다"라고 아쉬워했다.
方敏雅表达了Girl's Day成员们彼此不变的爱意。她说:“获得国际新星奖时,我惊讶得目瞪口呆。在我不知道自己是在做梦还是真的时候,成员们比我更开心”,”很想她们,2人以上不是不能聚集嘛,我们是4个人。”感到很遗憾。

많은 팬이 바라고 있는 '재결합'과 관련해서 방민아는 "멤버들이랑 가끔 재결합 얘기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진 힘들 것 같다"라며 "시간이 흐른 뒤에 저희 모두 준비가 됐을 때 뭉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이랑 저희를 기다리는 모든 분에게 미안함을 지울 수 없고, 모두 보고 싶지만 여러 상황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열심히 살다가 다시 또 만나는 날이 있기를 저희 모두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对于众多粉丝期盼的“重聚”,方敏雅说:“偶尔会和成员们聊重聚的话题。但是到目前为止好像还很难”,“在一段时间后,应该在我们都准备好了的时候才能重聚。无法不对粉丝和等着我们的所有人感到歉疚,虽然很想念大家,但是有很多问题。因此,我们各自努力生活,希望能有重聚之日。”

'최선의 삶'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방민아는 "아직 제 연기를 객관적으로 못 보겠다. 늘 볼 때마다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더라. 못한 건 뭐고, 잘한 건 뭔지, 그게 늘 어렵다"라고 말했다.
离《最好的生活》上映还有一周。对于此次作品中自己的演技有什么看法呢?方敏雅说:“现在我还无法客观看待自己的演技。每次看的时候都不知道该怎么看才好。什么做得不好,什么做得好,总是很难(评判)。”

그러면서 방민아는 "연기보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위로가 됐다. 극 중 인물들이 겪는 일들을 보면서 '나도 그랬지' '나는 그때 그래서 후회했는데' '쟤도 그랬겠구나' '나도 그랬는데 당신도 그랬어요?' 라는 질문들이 던져졌다. 그렇게 공감하면서 위로받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同时,方敏雅吐露道:“比起看演技,观看这部电影令我得到了很大的安慰。看着剧中人物们经历的事情,我发出了“我也那样过”、“我当时也因此后悔过”、“他也会那样吧”、“我曾那样过,你也那样过吗?”的疑问。就这样,在产生共鸣的同时也得到了安慰。”

다만 방민아는 "웃지도 않고 말수도 없는 강이를 어떻게 연기할까 고민했었다. 저는 지금까지 일하면서 굳이 우울한 내색을 하지 않았다. 늘 밝았던 제가 연기하는 강이를, 강이 그대로 봐 줄 수 있을지 걱정됐다"라며 "웃는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는 제가 웃음 짓지 않는 모습을 연기할 때 그것이 어떻게 비칠지 궁금했고, 흥미로웠다"라고 했다.
但是,方敏雅说:“我曾考虑过如何演绎不爱笑又寡言的江伊。我从开始工作到现在,都不怎么流露过忧郁的神色。担心乐天的我演绎的江伊看起来是不是就是江伊”,“很好奇笑着面对大众的我演不笑的样子时是什么样的,感觉非常有趣。”

'최선의 삶'에서의 방민아는 그간 무대나 예능에서 봐 왔던 것과 확실하게 다른 모습이다. 자신도 그 어느 때보다 깊게 몰입해 캐릭터를 그려냈기에,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비됐다.
在《最好的生活》中,方敏雅与之前在舞台和综艺上看到的形象完全不同。因为她比任何时候都沉浸于其中,所以消耗了大量的能量。

방민아는 "사실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당분간 몇 번은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 이번 영화처럼 도전이 필요할 때는 여러 상황이 받쳐줘야 하는데 요즘 제가 힘이 좀 달린다"며 웃었다.
方敏雅笑着说:“其实很累。所以,暂时想演几次逗趣的戏。像这次电影一样,需要挑战的时候得有各种情况进行支撑,但最近我有些力不从心。”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의 방민아는 한결 가벼워졌다. 그는 "얼마 전에 촬영을 마쳤다. 제 나이 때에 보여줄 수 있는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조금 더 어렸더라면 이해하지 못할 지점들이 있었고,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 게 보이면서 재미있었다"라며 "아직은 저 자신이 익어가는 중인 것 같은데, 한 번씩 조금 더 익어간다고 느껴질 때가 있기도 하다. 연기적인 게 아니라 저라는 사람이 익었을 때 연기로 배어 나오는 것 같다. 그게 연기에 더 흥미를 느끼게 한다"고 했다.
出演了现在正在播出的MBC电视剧《请确认活动吧》的方敏雅变得更轻松了。她说:“不久前结束了拍摄。我认为这是我这个年龄段可以演绎出来的浪漫爱情剧。如果我再小一点的话,有些地方是理解不了的,我看到了一些到了现在才能理解的东西,觉得很有趣”,“现在我自己好像还在慢慢变得成熟,有时候会觉得自己又成熟了一点。不是演技,而是我这个人变得成熟时会再演戏中体现出来。这让我对演戏更感兴趣了。”

앞서 올해 초에는 첫 뮤지컬 도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날들'을 통해 공연 연기를 처음 공연했다. 방민아는 "너무 궁금했다. 제가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니, 부족함 없이 하지 않을까 싶었고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도전했다. 온주완 배우가 오디션 자리를 소개해 주셨고, 운이 좋게 캐스팅됐다"라며 "결론적으로 정말 달랐다. 나름 많은 공연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뮤지컬을 시작하면서 '더 열심히'가 시작됐다. 뮤지컬이라는 영역은 연기와 노래 자체가 또 달랐고, 그 부분이 저를 자극했다. 궁금해서 더 파기 시작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민아는 "공연 연기를 마치고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를 찍었는데, 시청자들은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연기하는 데 체감상 느낌이 달랐다. 저는 소소하게 그 재미를 찾았다"라며 웃었다.
今年年初,她首次成功挑战了音乐剧。通过《那些日子》首次登台表演。方敏雅说:“非常好奇。我又唱歌又演戏,所以觉得应该没有什么不足之处,很好奇会有什么不同,所以发起了挑战。温朱莞演员介绍我去面试,很幸运被选中了”,“结论就是真的不一样。本以为自己有过许多演出,但随着开始演音乐剧,我开始“要更努力”。音乐剧这一领域和演戏,歌曲本身又是不同的,这部分刺激了我。因为好奇就开始深究,有了今后继续挑战的想法。“同时,方敏雅笑着说:“在公演结束后拍了《请确认活动吧》,虽然不知道观众会怎么看,但和我演戏时感觉不一样。我找到了一点其中的乐趣。”

"어떤 형태로라도 꾸준히 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不管是以什么样的形式,我想成为能持续工作的演员。”

방민아는 뮤지컬, 영화, 그리고 여러 예능 출연도 욕심냈다. 데뷔 11년 차인데 눈빛은 더욱 반짝반짝 빛났다. 그는 "불러만 달라. 의뢰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라며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方敏雅还想要出演音乐剧、电影和各种综艺节目。出道11年,眼神却更加闪亮。她说:“请召唤我吧。只要将工作托付给我,我随时都会前往的”,露出了她特有的笑眼。

방민아가 열연한 영화 '최선의 삶'은 9월 1일 개봉한다.
方敏雅主演的电影《最好的生活》将于9月1日上映。

重点词汇

가출【名词】离家出走

후련하다【形容词】舒心的,畅快的

굳이【副词】非要,一定

벙벙했다【形容词】发愣的 ,发呆的 ,目瞪口呆的

반짝반짝【副词】明亮地,晃地,闪地

重点语法

1.-(으)로서

限定:用于名词后

大意:表示资格。

이것은 회화책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这本书作为会话书很不错。

학생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어요? 

作为学生必须做的事情是什么呢?

2. -거나

连接词尾。连接两种或两种以上的动作或状态,而只选择其中的一项。相当于汉语的“或”、“还是”。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영화를 봅니다.

周末或者与朋友见面或者去看电影。

노래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听歌曲或听音乐心情便会好。

피곤하거나  아프면 집에서 쉽니다.

累了或不舒服就在家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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