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声】《7号房的礼物》里的“艺胜”已经长这么大啦!
作者:沪江韩语干菜
来源:韩网
2021-06-29 07:00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할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在电影《7号房的礼物》中饰演艺胜的葛素媛通过社交平台透露近况。
지난 30일 갈소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말 가족 나들이.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오니 좋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갈소원 #절물삼나무숲 #갈남매 #샤랄라'라는 해시태그를 적었다. 이와 함께 그는 삼나무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上个月30号,葛素媛在INS发文称:“周末和家人出游。好久没出来玩了真好”,加上了“#葛素媛 #节水杉林 #葛家兄妹 #莎啦啦”的标签,并配上了好几张她在水杉林游玩的照片。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휴양림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꽃무늬 롱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걷고 있는 갈소원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照片中可以看到葛素媛在森林风景区游玩的样子。身着一身碎花连衣裙,戴着墨镜在林间散步的她浑身上下散发着一股成熟魅力。
나무들 사이에서 머리에 한쪽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에선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고혹한 성숙미를 뽐냈다.
她站于林间,一手放在发间,带着一种魅惑人心的成熟美。
갈소원은 통통한 볼살은 온데간데없이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原本的婴儿肥已经不见踪影,漂亮的下颚线,愈发精致的五官,吸引着大众的视线。
또 다른 사진에는 동생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갈소원의 뒷모습이 담겼다.
另一张图拍的是她牵着妹妹的手在林间漫步时的背影。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예승이가 벌써 이렇게 컸느냐", "너무 예쁘게 잘 자랐다"며 폭풍성장한 갈소원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看到照片的网友们纷纷表示:“艺胜已经长这么大啦。”“越长越漂亮了。”字里行间难掩惊讶之情。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얼굴을 알렸다.
2012年,葛素媛通过SBS电视剧《拜托了,机长》正式出道,此后陆续拍摄了《我的女儿琴四月》、《华丽的诱惑》、《蓝色大海的传说》等作品。电影《7号房的礼物》更是让她被大众所熟知。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했다.
TVING频道播出的《正在书写你的命运》是她的新作。
今日词汇:
독차지하다【他动词】独占 ,独霸 ,独吞 ,独揽 ,垄断
고혹하다【他动词】迷人 。蛊惑 。迷惑 。销魂
통통하다【形容词】胖乎乎的
취하다【他动词】取 ,拿 ,获得 ,获取
누리꾼【名词】网友
句型语法:
-(으)ㄹ 정도로
用于动词词干、形容词词干后,表示后句的内容达到了前句的程度。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어요.
笑得肚子疼了。
선생님은 침이 마를 정도로 수미를 칭찬했어요.
老师对秀美赞不绝口。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요.
热到了一动不动地呆着也流汗的程度。
-(으)ㄴ 채
用于表示事物所处的状态继续保持下去。
(1) 가: 민수 씨, 옷이 왜 그래요? 많이 구겨졌네요.
民洙,衣服怎么这样?都皱了。
나: 어젯밤에 너무 피곤해서 옷 입은 채로 그대로 잤다가 출근해서 그래요.
昨天太晚了,穿着衣服就睡了,醒来后上班就成这样了。
(2) 가: 여보, 저기 살아서 꿈틀거리는 낙지 좀 보세요. 우리도 좀 살까요?
亲爱的,你看那边一伸一缩的鱿鱼,我们买点吧?
나: 그럽시다.
买吧。
가: 매콤하게 낙지볶음이나 해야겠어요.
我要做辣炒鱿鱼。
나: 무슨 소리예요? 낙지는 산 채로 먹어야 맛이 있어요.
什么呀?鱿鱼要活着才好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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