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没有神马办法可以既能够减得了肥，还能留下人生美照呢？下面我们就来看看韩国的两位女演员是怎么机智做到的吧。

다이어트엔 운동? 식이요법? 등을 고민하지만 여기 아이돌겸 배우는 유럽여행을 꼽는다고 합니다. 유럽여행을 가면 많이 걷고 버스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그러면서 의외로 적게 먹기 때문이라는데요! 더군다나 여행하며 살도 빼니 인생사진도 건질 수 있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살빼고 여행 즐기고 인생샷도 건진 2명의 전직 아이돌겸 현배우! 바로 황정음과 한선화입니다. 
减肥是做运动呢还是食疗好呢？这里，兼任爱豆的演员据说则选择去欧洲旅行。这是因为去欧洲旅游的话，会多走路，搭公交车四处旅行，出人意料地少吃哦！再加上旅行还能减肥，还能留下人生照片，不能更棒了。这两位既减肥又享受了旅行的乐趣，还留下了人生认证照的2位爱豆兼现在演员就是黄正音和韩善伙。

▶둘은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2년 뒤 2004년 연기자로 전향하기 위해 슈가를 탈퇴했죠. 표면적인 이유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사실 '아유미와 아이들'이란 타이틀이 듣기 싫어서 그 외에도 아이돌 생활에 대한 고단함 때문에 탈퇴를 했다고 밝혔었는데요.  
▶出人意料的是，两人有许多相似之处。黄正音在2002年以女团Sugar的成员身份在演艺圈出道，2年后为了转型成演员退出了Sugar。表面上的理由是为了演戏，据说其实是因为不想听到“伊藤由美和孩子们”这个头衔，除此之外还因为对爱豆生活觉得疲惫，因此退出。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 역시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시크릿의 또다른 멤버인 정하나와 불화설이 있었는데 서로간의 감정적인 문제가 정리가 되지 않아 결국 그룹에서 탈퇴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죠. 
女团Secret成员韩善伙的情况可以说也很相似。她过去和Secret的另一成员郑河娜传出过不和，相互间的感情未能整理完善，结果从组合中退出后走上了演戏这条路。

연기력에 있어서도 둘다 처음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건 아니었습니다. 황정음은 2005년 드라마 '루루공주'로 연기를 시작해 그 후 '사랑하는 사람아' 등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연기력 논란으로 크게 홍역을 치뤘지만 이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뒤 자신만의 연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죠. 
在演技方面，两人都不是一开始就得到好评的，黄正音自2005年出演《露露公主》后开始表演，之后坚持出演了《相爱的人啊》等作品，因为演技争议而麻烦缠身，但是之后出演MBC都市喜剧《穿透屋顶的highkick》得到了反转的契机，一步步地筑起独属于她的表演事业。

한선화도 2013년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그 후 '신의 선물-14일'을 거쳐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연을 맡으며 처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韩善伙在2013年KBS电视剧《广告天才李太白》中开始表演，经过《神的礼物—14日》后，在《不要恋爱要结婚》中担任主演，获得了比第一次演戏时更好的评价。

더불어 여행에 대한 선호도도 비슷해 보이는데요. 한선화는 지난 1여년간을 세계여행 특히 유럽여행을 하며 황정음 역시 시간이 될 때마다 유럽여행 사진을 SNS에 올리며 유럽여행에 대한 사랑을 여지없이 표현했죠. 
而且她们对旅行的偏好也看起来很相似。韩善伙在过去一年里进行了世界旅行，特别是欧洲旅行，黄正音也是一有时间就上传欧洲旅行的照片，把自己对欧洲旅行的热爱表现得淋漓尽致。

▶실제로 한선화는 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20대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있냐"는 질문에 
▶实际上，韩善伙在某媒体的采访中曾被问道：“20代的最后会怎么度过”时，

“저는 사실 20대가 가기 전에 유럽여행을 혼자 가보는데 꿈이었다. 꿈만 그리고 실행하기가 어렵지 않나. 작품이 있으면 너무 좋은데 없으면 가볼까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있다”라고 언급했죠. 그리고 시간이 생기자 그녀는 꿈에도 그려왔던 여행을 실천했습니다. 
她表示：“事实上，我的梦想是在30岁前独自到欧洲旅行。描绘梦想并且实现并不难。如果有作品的话就太棒了，如果没有的话就去走一趟吧。我有这样的想法”。并且她在一有时间的时候就去实践了她在梦想中描绘过的旅行。

사진 속 한선화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에펠탑 아래 앉아 청순한 매력을 발하고 있죠. 한선화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사진속에서도 확실히 드러나는데요.
照片中，韩善伙穿着无袖连衣裙，坐在埃菲尔铁塔下，散发出青春的魅力。韩善伙毫无一丝赘肉的苗条身材在照片中也展现无遗。

바로 유럽의 크로아티아로가 또다른 청순미를 보여주었죠! 그녀가 간 곳은 한국인 관광객이 다소 적다고 알려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로 크로아티아에서는 제2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한적한 곳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她在欧洲的克罗地亚展现了另一股清纯美。据说她去的地方是韩国游客相对较少的地方。克罗地亚的斯普利特是克罗地亚的第二大城市，她在这个舒适的地方悠闲地享受着自由自在的时光，看起来真好。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이탈리아 로마! 이번 사진의 배경은 로마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한다는 밀라노 성당입니다.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곳인데요. 여기서도 청바지에 비니를 쓴 한선화의 모습이 꼭 여신 같네요.
她并没有就此停止，这次，她来到了意大利的罗马！这次照片中的背景是到罗马后必去的米兰教堂。是到访意大利的游客们经常光顾的地方。在这里。穿着牛仔裤搭配针织衣的韩善伙仿若女神。

▶황정음, 그녀의 유럽여행 사랑도 이에 못지않는데요! 임신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여행한 그녀. 
▶黄正音，她对欧洲旅行的热爱也不亚于此！她在怀孕前就曾前往匈牙利的首都布达佩斯旅行。

그녀의 태교여행이라고 알려진 부다페스트 여행세어 사진 속 황정음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야외를 즐기거나 실내에서 페도라를 쓰고 미모를 마음껏 뽐내기도 했죠.
在据说是她的胎教旅行的布达佩斯旅行照中，黄正音展现了多种多样的面貌。她戴着软呢帽，在户外和室内尽情地展现着美貌。

올해들어 폭풍 먹방과 함께 2KG이 붙어 우울한 마음을 SNS에서 표출한 그녀. 
今年，她还在SNS上展露了自己疯狂吃东西后长了2kg肉的忧郁心情。

다이어트에는 유럽이라며 훌쩍 유럽여행을 떠났습니다. 
说减肥办法就是去欧洲，然后就一下子跑到欧洲旅行去了。

역시 개인 SNS 계정에 여행 사진을 올리며 날씬해진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녀가 여행한 이곳은 바로 이탈리아 나폴리!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녀린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果真，她在个人SNS上上传了旅行照，展现出了近来变得苗条的自己。她旅行的这个地方就是意大利的那不勒斯！她在大街小巷度过闲适的时光，展现了纤细的身姿。

서로 다른 듯 하지만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그녀들. 유럽여행에서 뽐낸 아름다운 외모만큼 앞으로도 여배우로서 혹은 기회가 되면 노래로도 예쁜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她们走着看似不同却实际相似的路。正如她们在欧洲旅行中展现出美丽颜值一般，希望她们往后能作为女演员或者有机会的话以歌曲尽显美好风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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