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low王怡人是否会是程潇第二？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04-28 06:30
近日，韩国的YUEHUA Entertainment传出了首个女团的组合名称everglow，以及该女团包括了由Mnet节目《Produce48》播出当时获得好评的金施贤和王怡人。该消息传出后，韩国粉丝既觉得开心的同时也隐隐担忧。这是为什么呢？
#위에화코리아 가 첫 걸그룹 #에버글로우 의 팀명과 엠넷 #프로듀스48 방송 당시 안정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호평받았던 #김시현 과 비주얼 1등 #왕이런 을 포함해서 데뷔시킨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YUEHUA Entertainment传出了首个女团的组合名称everglow以及该女团包括了由Mnet节目《Produce48》播出当时，以稳定的演唱实力和舞蹈实力获得好评的金施贤和颜值一等的王怡人的消息。
왕이런
王怡人
김시현
金施贤
그동안 김시현과 왕이런의 데뷔를 기대한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위에화가 최근 보여준 행보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这对期间期待着金施贤和王怡人出道的粉丝们来说无疑是个值得庆幸的好消息，但是因为YUEHUA近期的作为，也有人表示担忧。
#우주소녀 합작사이기도 한 위에화는 한국에서 중국 멤버 데뷔시켜 인지도를 쌓고, 중국에서 띄우고 한국 활동 전무라는 선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这是因为作为宇宙少女合作社的YUEHUA在韩国推出中国人成员以积累认知度，却让她们在中国活动，而韩国活动全无的先例。
우주소녀의 멤버 #선의 #미기 는 중국판 프로듀서101 #창조101 오디션을 통해 #화전소녀 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우주소녀를 탈퇴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죠.
宇宙少女的成员宣仪和美岐通过中国版《Produce101》之《创造101》的节目作为火箭少女活动，获得了很高的人气，现在跟退出宇宙少女没什么差别。
아울러 #성소 마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 탈퇴나 다름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而就连程潇也因为拍电影和电视剧而在中国活动，看起来也跟退团没啥差别。
이 때문에 우주소녀 팬들은 성소를 인스타에서만 보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여있네요.
因此，宇宙少女的粉丝们陷入了只能在程潇INS看偶像这样令人觉得讽刺的境况。
이번에 데뷔하는 왕이런은 독보적 비주얼로 국민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킹이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을 두고 있어 제2의 성소로 기대를 받고 있는 기대주인데요. 이런 왕이런 이기에 에버글로우로 활동하다가 뜨면 중국 진출, 한국 활동 전무라는 카드를 위에화가 꺼낼 것이 분명하기에 걱정이 되네요.
这次出道的王怡人以独一无二的美貌，在国民制作人中间获得“King怡人”的爱称，粉丝们很期待她成为第二个程潇。因为王怡人如此优秀，粉丝们也很担心她以everglow的成员身份活动后，一旦人气上涨，YUEHUA很明显就会让她进军中国，放弃在韩活动。
물론 기획사가 활동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라지만 한국 팬들을 등한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아쉽네요.
当然，企划社自要通过歌手活动追求利益，但完全忽略韩国粉丝们的作为却让人心寒。
반면 제왑은 #원더걸스 미국 진출 시 국내 팬들을 등한시했다가 실패를 한 사례를 교훈 삼아 #트와이스 가 일본에서 대단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 활동이나 원스 등 팬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고 있어요.
相反，JYP推动WonderGirls进军美国当时就曾完全忽略韩国国内的粉丝，之后计划失败，JYP以此为鉴，之后推出的女团Twice虽然在日本大举活动，但同时也不忘韩国国内的活动以及用心管理好粉丝，前后不同的做法形成了对比。
다양한 채널로 팬 관리 중인 트와이스
以多个频道管理粉丝的Twice
에버글로우의 데뷔를 축하하면서도, 제2의 성소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祝贺everglow的出道的同时，也希望不要再出现第二个程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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