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职业玩家到餐饮业CEO,“自由灵魂”郑俊英的新挑战是什么样的?一起来看看吧!

가수 정준영이 프로게이머에 이어 요식업 CEO로 변신한다.
歌手郑俊英继职业玩家后变身为了餐饮业的CEO。

정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저의 레스토랑 시작을 알립니다. 1달 팝업 그리고 내년 오픈으로 달립니다! 준비 기간이 길었고 너무 행복한 순간입니다. 주변의 지인들은 아셨겠지만 이번 기간에 많은 사랑 보내주십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日,郑俊英在自己的ins上写道:”经过长时间的准备,终于在巴黎开了一家属于我自己的餐厅,第一个月将以快闪店的形式营业,明年将正式开业。虽然筹备的时间较长但是我很享受准备的过程。希望大家能够多多支持。”并上传了一张照片。

정준영이 게재한 사진은 레스토랑 홍보 포스터로 'Maison de Corée(한국의 집·한옥)'라는 가게 이름을 비롯해 주소, 오픈 날짜 등이 담겨있다.
郑俊英上传了餐厅的宣传画报,上面印有餐厅的名字'Maison de Corée(韩国之家·韩屋)',地址和开业日期。

특히 "한국의 스타 셰프 이준을 초청했다"는 문구가 삽입된 것으로 보아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로 인정받은 이준 셰프와 함께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준영은 평소 요리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郑俊英还写下“邀请到了韩国的明星主厨李俊。“,从这一点可以看出他应该会和李俊进行合作。主厨李俊因为拥有自己独特的料理手艺而受到认可。

정준영의 연예계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 게임에도 관심이 많은 정준영은 올 1월 배틀그라운드 게임단 '콩두 길리슈트'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은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다"는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郑俊英已经不是第一次挑战其他行业的工作了。平时热衷于打游戏的他在今年一月加入了Battle ground电玩俱乐部”Kongdoo ghillie suit“,由此引发了关注。当时许多网友还纷纷祝贺道,”真是个自由的灵魂啊“。

'카사블랑카'라는 닉네임을 쓴 정준영은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한 PWM 대회에 출전해 의외의 기량을 보여주며 데뷔했다. 이후 형제팀인 '콩두 레드도트'로 적을 옮긴 정준영은 여전히 정식 프로게이머로 등록되어 있다.
郑俊英用”卡萨布兰卡“的昵称参加了Spotv Games主办的PWM比赛,意外地施展了他在游戏方面的能力由此出道。这之后郑俊英向兄弟组"Kongdoo Reddot"转移了敌人,但他依然被列入为正式的职业玩家。

프로게이머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정준영은 이번엔 요식업 CEO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 장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자유로운 영혼' 정준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주목된다.
向职业玩家发起挑战的郑俊英,这次把目标转向了餐饮业的CEO。最近通过各种节目表达了自己对”餐饮行业“的兴趣,迎接全新挑战的”自由灵魂“郑俊英将会给大家呈现出怎样的新面貌呢,大家拭目以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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