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下半年最受期待的电视剧《我身后的陶斯》女主敲定,就是《加油吧威基基》中扮演韩允儿的郑仁仙,她与苏志燮的合作将讲述怎样的故事呢?

배우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소지섭과 호흡을 맞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演员郑仁仙被选拔为《我身后的陶斯》女主,她和苏志燮合作将引领剧情的发展。

1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정인선은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여주인공인 고애린 역에 캐스팅 됐다.
15日下午OSEN经采访得知,郑仁仙最近被选为MBC新水木剧《我身后的陶斯》女主高爱琳一角。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고애린을 도와 거대 음모 를 파헤치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의 이야기를 다룬다.
MBC新水木剧《我身后的陶斯》是讲述拦不住的大妈高爱琳和神秘的邻居男金本“哐当”心动情报浪漫喜剧。电视剧由某天国情院秘密秘密帮助突然失去丈夫的高爱琳后揭开了巨大阴谋而展开。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이 김본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18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 여자 주인공 고애린 역을 두고 여러 후보가 거론됐으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인선이 최종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由于苏志燮早早确定了金本一角,所以《我身后的陶斯》称为2018年下半年最受期待的作品。女主高爱琳一角也提出很多候选人,但传闻最终提拔了因稳定演技获得瞩目的郑仁仙。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빠스켓 볼’, ‘마녀보감’, ‘맨몸의 소방관’ 등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한공주’, ‘경주’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郑仁仙在1996年电视剧《您》出道后,出演了电视剧《篮球》、《魔女宝鉴》、《赤膊的消防员》等积累经历。不仅是电视剧,在电影《韩公主》、《庆州》中出演的个性角色也很突出。

특히 정인선은 지난 4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한윤아 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전작 종영 후 2개월 만에 차기작을 확정한 정인선은 그야말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중. 그는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로코 히로인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特别是郑仁仙在今年四月终映的JTBC电视剧《加油吧威基基》中活跃的韩允儿一角有了很高人气。上一部作品终映后才两个月就确定下一部作品的郑仁仙才正迈着“大势”步伐。她通过《我身后的陶斯》将跃为浪漫喜剧女主角。

정인선과 소지섭의 케미가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이른 시일 내에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郑仁仙和苏志燮的默契满满、充满期待的《我身后的陶斯》将尽快选角结束,准备投入拍摄。预计将于9月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