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고등래퍼2’에 출연한 윤병호가 남긴 댓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韩国说唱歌手Cjamm因为吸食大麻嫌疑而被拘留,然而《高等rapper》的出演者尹炳浩留下的回复却引起争议。

씨잼은 지난 28일 대마초 적발 보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고 글을 남겼다.
Cjamm在28号的时候对于揭发自己吸食大麻的报道,在自己的insta上面写到“会在录音结束之后进去。”这样的文字。

이를 본 윤병호는 댓글로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고 적었다.
在看到这个之后尹炳浩在下面回复到“爱您,请去后好好地回来”他这样写道。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윤병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看到这个的网友纷纷觉得“好荒唐”,然后对于尹炳浩的质疑声不绝于耳。

앞서 28일 오후 씨잼이 지난 4월 연희동 자택에서 대마초를 한 혐의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따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호기심에 대마초를 접한 씨잼은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고,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在28号下午的时候,Cjamm因为在4月在自己延熙洞的家里吸食大麻嫌疑,“违反违禁药品类管理相关法律的嫌疑”而接受调查中,根据报道因为好奇而接触了大麻的Cjamm是受到某人向警察的揭发,而进行扣押搜查。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4월 13일 씨잼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해 대마초 29g과 파이프 등 흡연 도구를 압수했다.
收到了举报而着手进行调查的警察,在4月13号的时候在Cjamm本人的家中扣押搜查,没收了大麻29克和管状的吸食工具。

씨잼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모발을 채취해 진행된 마약류 반응 검사 결과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Cjamm在调查过程中承认了嫌疑,在采集毛发进行的违禁药物反应监测结果也是呈阳性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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