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의 그림같은 성장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J成员崔始源的画报般成长过程公开成为焦点。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시원이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떠돌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最近在韩国各大网站公开了SJ成员崔始源从幼儿园时期起,到高中毕业各个时期的生活照,吸引了网友的关注。
최시원의 미친 미모는 어릴 적부터 타고난 것이였다. 유치원생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보면 현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아기용 욕조 안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사진은 표정이 익살스러워 무척 장난꾸리기 같은 모습이다.
崔始源的美貌是自小天生的,幼儿园时期的他和现在的样子如出一辙,另外在儿童浴盆里洗澡时的搞怪表情也跟现在的始源完全一样。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특별하다. 이미 연예인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로 빛을 발하고 있다. 마치 학창시절에 러브레터가 끊이질 않았을 것 같은 포스다. 피부도 잡티하나 없이 깨끗하다. 또 키까지 훤칠해 더욱 눈길을 끈다.
高中的毕业照片也非常特别,那时的他就已经拥有不亚于明星的出色外貌,让人可以想到他在高中时期一定俘获不少女同学的心,并收到过源源不断的告白信。皮肤也白皙毫无瑕疵,高大的身材也让他在同学中显得最为抢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시원의 미친 미모, 이건 신의 선택이다" "이렇게 잘생겼을수가... 최시원 최고" "지금보다 옛날이 더 잘생겼었다" "성형미남이 아닌 자연미남"이라는 등의 댓글들을 올렸다. 
看到照片的粉丝也纷纷赞叹道:「崔始源的美貌!他简直是神的宠儿~」「怎么可以这么帅?...崔始源最棒」「以前比现在更帅!」「真是没有动过刀子的自然美男啊~」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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