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敏英:如何看待自己,30之后的生活
作者:沪江韩语阿梅|2017年09月10日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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进入30代的朴敏英如何看待自己的演技,她又有着怎样的魅力呢?让我们一起来看看。

KBS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은 권세가의 딸로 신채경을 연기했다. 30대에 들어선 박민영은 이전 사극 작품들과 다른 연기를 선보이려고 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그녀를 만나봤다.
在KBS电视剧“七日的王妃”中朴敏英饰演了权势世家的女儿慎彩景。步入30代的朴敏英呈现了和之前史剧不同的演技。最近在首尔的某个地方我们见到了她。

Q. 이번 작품에서 매회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힘들었을 것 같다.
Q.这一次的作品中好像每一集都流了很多眼泪。好像有点难。

A. 주변에서 안과 가보라고 그러더라. 쫑파티 때 작가님이 `나는 채경이가 그렇게 많이 울 줄 몰랐다`고 하더라. 이번 장면에서 울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진 적은 없다. 내 연기관이 그런 것 같다. 지문에 `오열한다` 이런 게 있어도 와닿지 않으면 억지로 흘리지 않는다. 그건 내 연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다 보니까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더라. 
A.身边人让我去看看眼科。杀青宴的时候编剧说“我不知道彩景哭了这么多”。不要带有在这种情景下一定要哭的负担。我的表演观好像是这样。剧本里面的“呜咽”如果不是亲身感受的话是没有办法流泪的。这个不是靠我的演技。有了触动眼泪就吧嗒吧嗒流下来了。

Q. `자명고` `성균관스캔들` 등 유독 사극 작품에 출연을 많이 했다. 특별하게 사극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
出演了很多《自鸣鼓》、《成均馆绯闻》等特别的史剧。选择史剧有什么特别的理由吗?

A. `처음에는 사극을 하면 연기가 많이는다`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하게 됐다. 초반에 연기를 시작할 때는 지금 같은 목소리가 아니었다. 애기처럼 앵앵거리는 목소리였다. 사극을 하면 목소리에 힘이 생길 것이라는 조언을 받아서 시작하게 됐다. 작품의 수가 늘어날수록 사극이 가진 매력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얼굴 표정, 목소리, 입에 잘 붙지 않는 대사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니까 어려웠다. 하지만 해내면 성취감이 있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A.听到过前辈们的指教说“第一次出演史剧的话需要很多演技”。刚开始演戏的时候和现在的声音是不一样的。像个孩子一样嗡嗡叫的声音。收到了演史剧的话声音一定要有力量的指教。随着作品数量的增多,越来越能看到史剧的魅力。面部表情、声音、嘴部能不能好好地对台词都要好好表现所以很难。但是有着做到的话会有成就感的魅力。

Q. 드라마를 할 때 주변 반응을 챙겨보는 편인가?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Q.演电视剧的时候周边人的反应是什么样的?最印象深刻的反应是?

A. 이번에는 반응을 챙겨보지를 못했다. 잘 시간마저 부족했다. 이번처럼 핸드폰을 못 본 드라마도 처음이다. 내 친구들이 지금까지 중에 나랑 연락이 가장 안 됐다고 하더라. 반응도 다른 드라마를 할 때는 열심히 챙겨 보는데 그걸 볼 겨를이 없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촬영장이고 눈 감으면 숙소고 그랬다.
A.这次没有去看周边人的反应。连睡觉的时间都不够。这也是第一次没看手机的电视剧。和朋友也没联系。和其他电视剧一样拍戏的时候专注演戏没有空闲去看反应。早上起床的话来了片场,困了的话回住所,这样过来了。

Q. 데뷔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주연도 많이 하고 큰 위기 없이 성장했는데 스스로 돌아보면 어떤가? 힘든 시기도 있었나?
Q.不知不觉都已经出道10年了。主演了很多戏,虽然一路走来没有大的危机,但是回顾一下怎么样呢?有过很辛苦的时候吗?

A. 나는 중간중간 위기를 많이 겪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위기도 있고, 거기에 봉착해서 고민도 많이 했다. 결국에는 나에게는 좋은 자양분이 된 것 같다. 굴곡 없는 연기 인생이라고 보는 것 같지만 그 사이사이에 나는 항상 위기가 있었다.
A.我经历了很多中期危机。也有大家不知道的危机,过去遭遇的坎坷也很多。最终好像都成了我的资产。虽然看起来好像没有什么坎坷但是我时不时会有一些危机。

Q.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 박민영, 배우 박민영의 매력은?
Q.你本人认为普通人朴敏英,演员朴敏英有怎样的魅力呢?

A. 굉장히 다르다. 내 친구는 나를 미뇽이라고 부른다. 미뇽이 일 때는 화장도 안 하고 집으로 친구를 불러도 잠옷을 입고 있다. 그러다가 세팅된 모습의 배우 박민영을 보면 박수를 쳐준다. 외적으로는 그런 게 다르다. 일을 할 때 나는 성격이 완벽주의자다. 대본이 너무 소중해서 시트지로 일일이 싼다. 포스트잇도 일렬로 맞춰서 붙여야 하는 성격이다. 동료 배우들이 리딩 때 보더니 놀리더라. 대사 NG는 절대 용납 안 되고 나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고 스텝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기가 싫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다가 집에 가면 정말 게을러진다. 많이 다른 모습이라서 그게 매력이라고 하면 매력이다. 미뇽은 허당이 된다. 일을 할 때 나의 모습을 생각하다가 평상시 내 모습을 보면 많이들 깬다고 하더라. 내 나름대로의 매력인 것 같다.
A.太不一样了。我的朋友们叫我MiNiong.MiNiong的时候也不化妆在家里面朋友叫我也穿着睡衣。所以看到包装过的演员朴敏英忍不住鼓掌。外出也很不一样。做事的时候我是完美主义者。很珍惜台本所以用磨砂贴膜一一包装,海报也是一排排贴好的性格。其他演员看到会笑。因为我绝对不允许台词NG,所以会拖延时间让工作人员们辛苦,有点讨厌。会尽最大的努力但是回家的话真的很懒。因为有很多不同的样子所以这也是魅力吧。MiNiong会有点搞笑。如果看到在家里的样子的话会觉得我现在的形象碎了一地。我好像是有着自己的魅力。

Q. 30대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Q.30代演员的话有想完成的吗?

A. 배우로서 평생 연기하고 싶다. 내가 하는 만큼 정직하게 잘 하다 보면 계속 행복하게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A.想作为演员一直演戏。我有点不太像演正直善良然后一直幸福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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