将于29日公开的SEVEN新MV“I‘m going crazy”，其女主角为Seven的女友朴寒星，引起大家的关注。这对儿出了名的恩爱恋人，在MV中上演激烈争吵打架的情侣，工作人员说“就像实际情侣吵架一样”。

29일 공개 예정인 세븐의 새 뮤직비디오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에서 가수 세븐과 함께 연인 박한별이 함께 열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将于29日公开的SEVEN新MV“I‘m going crazy”，其女主角为Seven的女友朴寒星，引起大家的关注。

특히 이 커플은 뮤직비디오에서는 평소 닭살 커플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심하게 다투고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을 선보여 “마치 커플이 진짜로 싸우는 것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더불어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실제 연인이라 정말 실감난다. 정말 저렇게 싸우면 큰일 날 듯”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这对儿出了名的恩爱恋人，在MV中上演激烈争吵打架的情侣，工作人员说“就像实际情侣吵架一样”。MV相关人员表示“因为是实际恋人，所以很有真实感。如果真这样吵，一定会出大事”。

세븐은 '아임 고잉 크레이지'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公开“I'm going crazy”MV的同时，Seven将正式展开后续活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