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锥子》播出以来，除了两位主角，三位超市小哥金显祐、艺声、朴时焕也是魅力爆棚，怒刷存在感。他们代表了平凡的劳动人民，没有过硬的背景，靠体力和仅有的一点一技之长去生活去争取幸福，引起了众多观众的共鸣。

‘송곳’ 현우, 예성, 박시환, 세 남자의 매력이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锥子》金显祐、艺声（金钟云）、朴时焕，三个男人魅力爆棚，一搅剧界风云。

낙천적인 성격을 지닌 긍정주임 주강민 역의 현우, 밝고 넉살좋은 황준철 역의 예성, 다혈질이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남동협 역의 박시환은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金显祐饰演天真的正能量主任周强民，艺声饰演性格开朗厚脸皮的黄俊哲，朴时焕饰演血气方刚但比谁都深沉的南东协，三人在剧中爆刷存在感。

강민과 준철은 특유의 친화력과 싹싹함으로 함께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살뜰히 챙기고 동협은 일을 버거워하는 엄마을 묵묵히 도와주는 등 볼수록 더 보고 싶은 이들의 매력은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强民和俊哲有着他们特有的亲和力和讨喜的性格，对一起工作的大婶儿们十分照顾体贴，东协则是默默帮助着自己工作吃力的妈妈，让人越看越想看下去，他们的魅力让电视剧的看头更上一层楼。

무엇보다 세 남자는 가장 먼저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이자 과장 이수인의 협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노조활동에 적극적이며 부조리한 상황에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로 시청자들을 주목케 하고 있다. 
三人既是最先加入工会的会员，又是科长李秀仁的好助手。在工会活动上，他们比谁都积极，在不合理的情况下，他们敢于发声的勇气让观众注目。

또한 세 사람은 노조활동에 열심히 임하면서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한 20대의 심리를 그리며 많은 이들의 공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성장을 이뤄나갈 현우, 예성, 박시환을 향한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랑스러운 푸르미 총각 3인방.
三人一边认真参与工会的活动，一边面对不知何时会被炒鱿鱼的不安，这种20岁的心理被很好地展现了出来，将引起观众的高度共鸣。永远支持日渐成长的金显祐、艺声、朴时焕！可爱的富乐美小哥三人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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