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欢Apink的理由很多。她们在众多性感女团之中坚持清纯的风格、在真人秀节目中展现出随和坦率的魅力、还有不论何时都想着粉丝们的无限粉丝爱等等,这些特性使得Apink不论是在舞台上还是舞台下都在一步步成长着。其中只属于Apink的“治愈”更是让大众们更加喜欢她们的原动力。

에이핑크는 항상 힐링을 노래했던 팀이다. 2013년 ‘노노노(NoNoNo)’에서 ‘슬퍼하지마 No No No / 혼자가 아냐 No No No / (중략) / 언제나 힘이 돼줄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고, 2014년 ‘러브(LUV)’에서 ‘유난히 지치고 길었었던 하루에 / 내 편은 하나도 없죠 / 잠시라도 누군가에게 기대어서 울고 싶죠’라며 현실적인 공감을 사기도 했다. 이어 2015년 ‘리멤버(Remember)’에서는 ‘웃음이 사라져가고 / 뒤돌아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 함께 떠나요’라며 지친 일상에 생기를 부여했다.
Apink常常唱治愈歌曲。2013年《NoNoNo》的歌词中有“不要伤心NoNoNo,你不是一个人NoNoNo……不论何时我都会成为你的力量”这样的加油信息,2014年《Luv》的中也有“在格外漫长疲惫的一天,我身边没有一个人,偶尔也想靠着某人哭一会”这样让人产生现实共鸣的歌词。2015年的《Remember》中也有如“笑容消失,回头看也看不清前方,疲惫的你我,现在一起离开吧”在疲惫的日常生活中恢复活力的歌词。

이전까지 아이돌 음악의 가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의미 없는 영어 단어의 반복, 노래 가사와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퍼포먼스, 중독만 노린 정체불명의 표현 등등 가사의 비중은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그 사이에서도 자기표현을 해내는 아이돌도 많았다. 그 중 에이핑크는 순수요정돌이라는 콘셉트와 힐링 메시지가 어우러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팀이다. 어린 소녀들이 해맑은 미소로 ‘슬퍼하지마’라고 불렀을 때, 친근한 모습으로 ‘힘이 돼줄게’라고 손을 내밀었을 때 진짜 응원을 받는 듯한 진정성이 와 닿았다. 그때부터, 에이핑크가 전하는 메시지에 관심을 더 가지기 시작했다.
之前我们一直以为偶像歌手的音乐歌词不那么重要。毫无意义的重复某几个英语单词、与歌词不符的过度表演、只强调中毒性不明白具体的表达等等,有着歌词比重十分模糊的现象。当然,还是有许多注重自我表达的偶像。其中Apink就是这样一支以清纯为主题、传递治愈信息、给人力量的组合。少女们带着微笑唱“不要伤心”的时候、用亲切的形象唱着“我会成为你的力量”伸出手的时候,我们能够切身体会到她们的应援。从那时起,我们就会开始对Apink所传递的信息有更多关心。

힐링이 가미된 에이핑크의 음악은, 항상 편안하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에이핑크 음악은 항상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노노노’가 멜론 연간차트 3위, ‘미스터츄’가 멜론 연간순위 7위로 에이핑크는 2년 연속 걸그룹 연간 음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러브’가 11월 24일에 발매돼 한 달 만에 연간차트 91위에 오른 것도 에이핑크가 선사한 힐링의 힘 덕분 아닐까. ‘리멤버’도 음원발매 직후 실시간차트 1위 올킬과 더불어 쟁쟁한 아이돌 대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어 롱런이 예상된다.
以治愈感增味的Apink的音乐一直很平稳,久听不腻。不知是不是这个原因Apink的音乐能够受到大众的长时间喜爱。《NoNoNo》是Melon榜单的年度3位,《Mr. Chu》是Melon榜单的年度7位,而Apink则两年连续占据女团年度音源的1位。于11月24日发表的《Luv》仅用一个月的时间也占据了年度榜单的91位,这是不是也托了Apink传递的治愈力的福呢?《Remember》也在音源发布之后席卷了各大榜单的实时1位,相信她们能够在爱豆大战中长期占据上游的位置。

에이핑크는 순간의 1위보다 항상 오래 음악하는 것을 꿈꿨다. 지난 16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초롱은 “1위하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고 중요하지만, 좀 더 롱런하는 음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순간의 자극이 아닌 오랫동안 사랑받는 편안함을 위해 노력하는 것, 에이핑크의 목표는 에이핑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比起一时的1位,Apink更希望的是能够做更久的音乐。在16日召开的Showcase上初珑说道:“虽然拿到1位很有意义也很重要,但是我们更希望能做更久的音乐。”。她们的努力不是为了一时的刺激,而是为了能够受到长时间喜爱的安逸感,Apink有着和她们自身形象相似的目标。

‘노노노’, ‘러브’, ‘리멤버’까지 에이핑크와 함께 작업한 신사동호랭이도 에이핑크의 힐링 포인트를 전했다. 신사동호랭이는 “에이핑크의 힐링 포인트는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고, 에이핑크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많다”.에이핑크는 멤버별 매력도 뛰어나지만, 함께 있을 때 해사한 매력을 뿜어내는 걸그룹 중 하나다. 에이핑크가 해사함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 롱런을 계속될 것 같다.
从《NoNoNo》、《Luv》到《Remember》为止,和Apink一起合作过来的新沙洞老虎也表达了Apink的治愈重点。新沙洞老虎说道:“Apink的治愈是能够持续发展的,Apink有无限可能。”。Apink是各个成员魅力突出,合体时又有清秀魅力的女团之一。Apink用她们的清新感传递着治愈,为了成长她们会一直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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