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偶像女子组合中除了少女时代、2NE1顶级前辈人物外,新进一批炙手可热的组合,那就是A PINK,Girls Day等,2014年成为他们的分水岭。但是据韩媒透露,虽然跻身A级组合行列,但是身价却固守原有价位!这到底是为什么!

올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걸그룹 두 팀의 '실용노선'이 눈길을 끈다.
今年最受关注的女子组合的“实用路线”引起瞩目。

걸스데이와 에이핑크가 그 주인공. 이들은 각각 1월과 11월 발표한 '섬싱'과 '러브'로 명실상부한 A급 반열에 올랐지만, 몸값은 작년과 같은 수준을 고수하고 있다.
Girl's Day和A pink就是主人公。他们各1月和11月发表的《Something》和《LUV》成为名副其实的A级行列,但是身价却固守与去年相同。

걸스데이는 작년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으로, 에이핑크는 '노노노'로 1위를 '경험'했다면, 올해는 각기 신곡으로 음악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안정적으로 1위를 지키면서 정상급 걸그룹으로서 입지다졌다. 이쯤 되면 방송계나 CF, 행사업계에선 섭외 1순위가 되고, 수요가 많아진 만큼 몸값도 자연히 오른다. CF모델료의 경우 광고주가 '갑'이어서 업계에서 정해진 몸값이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행사 출연료는 가수 측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성격이 강해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다. 또 인기도에 비례해 몸값을 대폭 올리는 게 인지상정이다.
Girls Day去年以《期待》、《女总统》,A PINK以《NO NO NO》获得了第一,那今年各自通过新曲,稳定了守护了音乐排行榜和音乐节目的第一位,坚定了顶级女子组合的立场。这时他们将成为电视台、CF、演出业界的邀约首选,因此身价也会自然上升。CF代言费因为广告方拥有主导权,所以会维持业界规定的身价,但是活动演出费基本都是歌手方面单方面决定的性质比较多,可谓“随意叫价”。而且与人气度称正比,身价也会倍增这也是人之常情的事情。

그러나 에이핑크와 걸스데이는 기업행사의 경우 작년에 받던 수준의 그대로 출연료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A급 걸그룹이 받는 행사 출연료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다. 이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인지도와 히트곡을 보유한 다른 걸그룹의 출연료가 약 1000만원 높게 형성돼 있는 것과도 다르다.
但是A PINK和Girls Day在企业活动演出费方面依然保持了去年的水准。还达不到现在A级女子组合的活动演出费的一半。而且与他们相似或者认知度稍微高和保有热门歌曲的其他女子组合的演出费约高出1000万韩元。

에이핑크과 걸스데이는 단순히 높은 몸값으로 'A급 가수'로 인정받기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는 선에서 적정가격으로 더 많은 팬들을 만나면서 실리를 찾겠다는 의도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도 감안했다. 몸값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팬들을 만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A PINK和Girls Day并不想单纯的通过身价获得“A级歌手”的认可,而是在守护自尊心的情况下,适当的价格范围内见更多的粉丝来积累实力。A PINK的所属公司A CUBE Entertainment相关人士表示:“我们也考虑到经济困难的情况。虽然身价也很重要,但是我们更重视见粉丝的机会。”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