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数少年》第二首OST公开啦~继续使用独立音乐人的音乐，本次作品是由独立乐队玉米照相馆演唱的《再见》，此曲是无法忘记昔日恋人的39岁具光洙的代表曲。一起来听听看吧！！

안녕-옥수사진관
再见-玉米照相馆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一天就这么过去 一言不发
잡지 못해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기억이
怎么样都无法抓住的美好回忆
한번도 꺼내지 못했던 아프도록 아름다웠던
一次也无法提起 越发痛就越是美丽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리움이 있는지
长久以来等待的思念

안녕
再见
내 안에 남겨진 너의 모습이
还残留于我体内你的模样
눈부시게 환하던 어느 하늘이
某处耀眼明亮的天空
안개 속에 사라지듯
就这么消失在雾气之中

안녕
再见
멈춰버린 내 맘은 찾을 수 없고
我那早已停下的心无法再找回
미안해 말하지 못한 그날이
无法说出抱歉的那天
아름다운 이야기도
就算是美好的故事

안녕
再见
내 안에 남겨진 너의 모습이
还残留于我体内你的模样
눈부시게 환하던 어느 하늘이
某处耀眼明亮的天空
안개 속에 사라지듯
就这么消失在雾气之中

안녕
再见
멈춰버린 내 맘은 찾을 수 없고
我那早已停下的心无法再找回
미안해 말하지 못한 그날이
无法说出抱歉的那天
아름다운 이야기도
就算是美好的故事

한동안 그렇게 서있어 걷고 싶은 마음도 없이
良久站着 毫不动心
오래전 기억나지 않는 희미해진 시간들
不久前无法忆起淡漠的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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