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팀의 브라질 출국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无限挑战》剧组将前往巴西的消息传开引发话题。

15일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과 멤버들이 다음 달 중순에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日MBC相关人员透露:“《无限挑战》制作团队和成员下月中旬预计前往巴西。在当地观看比赛并进行应援。”

'무한도전'은 러시아, 알제리전 등 두 경기를 관람할 계획으로 일정에 따라 출국하는 날짜와 경기를 관람하는 인원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无限挑战》计划观看和俄罗斯队、阿尔及利亚队的两个比赛,根据日程的不同,预计出国的日子和观看比赛的人员也会不同。

무한도전 멤버 측의 관계자는 "아직 제작진으로부터 확실한 일정을 듣지 못했다"고 밝혀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无限挑战》成员相关人员说:“还没听到剧组的确切日程”,具体的日程还在调整中。

또한 멤버들과 함께 응원을 펼칠 B1A4 바로, 배우 정일우 등 응원단에 합류한 스타들도 각자 스케줄에 맞춰 브라질로 향할 예정이다.
另外B1A4的Baro、演员丁一宇等也会和成员们一起参加应援前往巴西。

앞서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을 결성했다. 현재까지 기존 멤버들 외 아이돌 그룹 B1A4 바로와 배우 정일우가 응원단에 합류한 상태다.
此前的节目中《无限挑战》成员们组成了2014巴西世界杯应援团。除了现有的成员们以外,还包括偶像组合B1A4、演员丁一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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