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媚男人李民基和朴泰雄通过电影《为了皇帝》回归大荧幕，影片以釜山私债组织为背景，讲述了在这个如赌场般的世上做着不一样皇帝梦的两个男人的故事。李民基本次摆脱温柔浪漫的形象，变身阅历丰富的男人，真是让人期待呢！！~~

배우 이민기가 영화 '황제를 위하여'를 통해 거친 남자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演员李民基通过出演电影《为了皇帝》化身成为野性的男人。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为了皇帝》是一部动作犯罪题材电影，以釜山为背景讲述了在这个胜者生败者死、如同赌场般的世上做着不一样皇帝梦的两个男人的故事。

극 중 이민기가 맡은 이환은 촉망 받던 야구선수였지만 불법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되고,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 황제 캐피탈의 보스인 상하(박성웅)를 만나 냉혹한 세계에 발을 디디는 인물이다. 타고난 승부근성과 독기로 거침없이 질주하며 욕망과 야망을 키워나가는 이환 역의 이민기는 기존의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수컷 냄새 나는 거친 남자의 매력을 보여준다.
在剧中李民基饰演的李焕虽然是受到期待的棒球选手，但受到非法胜负操作的牵连而失去了一切，他与釜山最大债券组织公司的投资老板的手下（朴成雄）相遇后变成了将这冷酷的世界踩在脚下的人物。李民基饰演的李焕靠着与生俱来的卓越决斗本能和杀气不顾一些往前冲，同时培养出强大欲望和野心。本次李民基摆脱了他以往的温柔浪漫的形象，展现出充满男性气息的野性男人的魅力。

특히 이민기는 생애 첫 액션 느와르 영화인 '황제를 위하여'에서 몸과 몸이 부딪히는 격렬한 격투신과 고난도의 액션신을 모두 직접 소화하여 남성미를 뿜어낸다. 게다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로 분한 이태임과의 강도 높은 베드신까지 직접 소화,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特别是李民基在《为了皇帝》这部生平第一次动作黑帮电影中，有身体碰撞激烈的搏斗戏和高难度的动作戏，他都亲自上阵并完美消化，男性魅力爆棚。再加上连与扮演妖媚女人的李泰颖的高强度床戏都亲自完美消化，对于这次的破格演技变身，观众充满了期待。

또한 기존 느와르와 차별화된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 직접 헤어스타일링과 의상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등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임했다는 후문. 손예진, 김민희, 김고은 등 주로 여배우와 호흡을 맞췄던 전작과 달리, 압도적 카리스마의 박성웅과 결합한 이민기의 새로운 변신과 두 남자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감을 더한다. 다음 달 12일 개봉. 
另外，为了要强调与基本犯罪体裁电影角色有所差别，李民基亲自提供发型和服装设计的创意，不同于常人的真挚和热情得到了大家的赞美。与以往和孙艺珍、金敏熙、金高恩等主流女演员共同出演的作品不同，这次有着绝对超凡魅力的朴泰雄和全新变身李民基的结合，两个男人爆发性的化学作用更加大了期待感。电影于下个月12日上映。

李民基最新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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