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俞承豪和朴敏英主演的《Remember》接近尾声,公开了两位主人公最让人心动的浪漫经典场面,除了甜蜜的背背❤,还有泪流满面的拥抱/(ㄒoㄒ)/!最后一个场面真是让小编心塞的一塌糊涂~~~

'리멤버' 유승호와 박민영의 일명 '심쿵 로맨틱 장면'이 공개됐다.
《Remember》俞承豪和朴敏英的又名“心动浪漫场面”被公开。

유승호와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비리로 뭉친 검사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고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모한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俞承豪和朴敏英在SBS水木剧《Remember-儿子的战争》中分别饰演了拥有绝对记忆力的天才律师徐振宇和对充满不正之风的检察组织深感怀疑之后变身为律师的李仁雅角色。

진우와 인아는 ‘리멤버’ 2막에 돌입하면서 서로에게 성큼 다가가는 핑크빛 기류를 내뿜었다. 우연한 기회에 동네 아는 누나, 동생으로 시작된 두 사람이 동고동락하는 로펌 동료에서, 이제 연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徐振宇和李仁雅随着《Remember》第二幕的开启,互相走进对方,流露出浪漫气流。偶然的机会,以同小区认识的姐姐和弟弟为开始的两人从同甘共苦的律师事务所同僚发展为恋人。

▲ “다시 돌아와 줘서 고마워” 취중진담과 만취 어부바
▲“谢谢你重新回来”酒后吐真言和烂醉背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됐던 ‘리멤버’ 6회의 ‘만취 어부바’ 장면이 설렘을 유발했다. 4년 만에 법정에서 딱딱하게 재회했던 진우-인아 커플이 술집에서 무장해제된 상태로 만나면서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去年平安夜播出的《Remember》第六集中的“烂醉背背”场面诱发了心动。时隔四年在法庭上冷漠再会的徐振宇-李仁雅情侣在酒馆解除武装的状态下相遇,表达出了对对方的情意。

진우는 술에 취한 인아의 전화 한 통에 부리나케 술집으로 달려왔고 다른 테이블과 시비가 붙은 인아를 보호하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게다가 술취한 인아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 주는 자상함과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리게 했다. 인아는 술에 취해 4년 간 진우를 잊은 적이 없음을 고백하며 “다시 돌아와 줘서 고마워”라고 취중진담을 털어놓았다. 서로를 향한 우아커플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徐振宇接到喝醉酒的仁雅的电话之后飞奔至酒馆,为了保护与其他酒桌发生争吵的仁雅发挥了骑士精神。还有将喝醉酒的仁雅背回家的体贴和深邃的眼神,让女性们心激动不已。仁雅借着醉意表达了四年之间从未忘记徐振宇:“谢谢你回来”,酒后吐真言。是确认互相心意的宇雅情侣的场面。

▲ “싫어, 싫어....아, 알았어, 누나, 누나” 밀착 헤드락 스킨십
▲“讨厌,讨厌……啊,知道了,姐姐,姐姐”密切headlock skinship!

변두리 로펌의 공동 변호인으로 미소전구 소송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던 두 사람은 옥탑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밀착 헤드락 스킨십’을 선보였다. 2분 정도의 짧은 에피소드였지만 유승호와 박민영은 애드리브까지 동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지금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진지함으로 일관했던 두 사람이 밝게 ‘반달미소’를 지으며 해맑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면이다.
作为律师事务所共同辩护人,成功进行讼件的两人,在阁楼办公室喝啤酒的时候展现了“密切headlock skinship”。虽然是两分钟左右短暂插曲,但是俞承豪和朴敏英动员了即兴表演,自然的消化了该场面。至今为止一贯保持紧张而认真的两人,开心的微笑,传达乐观向上正能量的场面。

▲ “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하염없는 눈물의 포옹
▲“你在这里做什么?”惆怅眼泪的拥抱!

13회 마지막 장면에서 시청자들을 울렸던 인아의 ‘하염없는 눈물 포옹’은 ‘리멤버’의 급이 다른 로맨스를 보여줬다. 기억을 잃어가는 진우의 상태를 인아가 알게 되면서 놀라게 되는 모습이 먹먹한 연민을 불렀다.
第十三集最后一个场面让观众流泪的仁雅的“惆怅眼泪的拥抱”展现了《Remember》不同于其他的罗曼史。知道徐振宇逐渐失去记忆情况的仁雅深感经验的样子,唤起了无限的怜悯。

두 사람이 거의 처음으로 저녁 데이트를 하기로 했던 날, 진우가 규만(남궁민)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통보받고 정신을 잃었다. 정처 없이 길을 걷던 진우가 정신을 퍼뜩 차리고 거침없이 달려가 도착한 곳은 인아와의 데이트 약속 장소가 아닌 어릴 적 아버지를 기다리던 집 앞이었다. “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라는 인아의 물음에 아버지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말하는 진우의 모습과 참지 못하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진우를 안아주는 인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两人第一次晚上约会的那天。徐振宇从圭万(南宫民)那里知道了让人倍受打击的事实,而晕倒。漫无目的走路的徐振宇忽然打起精神,毫无顾忌奔向的地方并非是与仁雅约会的场所,而是小时候等着爸爸的家门前。对“你在这里做什么?”的仁雅的问题,天真无邪的笑着回答等爸爸的徐振宇的样子和仁雅忍不住泪流满面的拥抱徐振宇的样子印象深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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