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傻瓜卢卡斯》是一部简洁可爱的童话故事,用浅显的语言和生动有趣的故事,将卢卡斯的成长经历展现给大家,相信看完一定会有所感悟哦!美丽的小故事,一起来看看吧!^^

바보 르카스(7)
傻瓜卢卡斯(七)

어느 날 르카스가 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마을 한구석에 거지 하나가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냄새도 나고 기침도 심하게 해서 마을 사람들은 아무도 그 거지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一天, 卢卡斯干完活儿回家的路上,发现村子一角蜷缩着一个乞丐。
他散发出难闻的气味,留着大鼻涕,因而村里没有一人愿意上前帮助他。

르카스는 그 거지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괜찮으세요? 어디 어프세요?”
“우리 집으로 가세요. 조금 쉬면 괜찮아질 겁니다.” 그렇게 말하고 거지를 업고 집으로 갔습니다.

卢卡斯朝乞丐走过去问。
“您还好吗?哪里不舒服吗?”
“来我们家吧。休息一下应该就会好的。”他说了,将乞丐背回了家。

르카스는 집에 도착하자 바로 거지를 위해서 맛있는 국과 빵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끓이고 따뜻한 수건으로 거지의 더러운 몸을 까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卢卡斯一到家,就给乞丐准备了美味的汤喝面包。
并且烧了热水,用温暖的毛巾将乞丐脏脏的身体洗的干干净净。

“자, 이제 푹 쉬면 괜찮아질 거에요.”
라고 르카스가 말하자, 거지가 갑지기 일어서서 눈을 반짝이며 말하였습니다.
“내가 찾고 있던 남자는 바로 당신이요!”
조금 전까지 죽을 것 같았던 거지가 갑가지 힘센 소리로 외치자 르카스는 깜짝 놀랐습니다.

“好了,现在好好休息,很快就没事了。”
卢卡斯话音刚落,乞丐突然起身,眼睛里闪着光说道。
“我一直要找的人就是你啊!”
之前像是快死了的乞丐,突然用有力的嗓音一喊,把卢卡斯吓了一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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