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敏镐4日上午参加了在日山电视台举办的第三届文化兴盛委员会会议,与朴槿惠总统就韩流进行了讨论。李敏镐是正式接到青瓦台和信息咨询振兴院的邀请参加了本次会议。

배우 이민호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朴槿惠总统会见了演员李敏镐。

이민호는 4일 오전 현재 일산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과 한류를 주제로 토론을 나누고 있다. 이민호는 청와대와 콘텐츠진흥원의 정식 요청을 받고 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敏镐4日上午参加了在日山电视台举办的第三届文化兴盛委员会会议,与朴槿惠总统就韩流进行了讨论。李敏镐是正式接到青瓦台和信息咨询振兴院的邀请参加了本次会议。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 융성을 이번 정권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민호를 비롯해 몇몇 업계 인사들과 토론회를 갖게 됐다"고 귀띔했다.
韩国信息咨询振兴院相关人士表示:“朴槿惠总统把文化振兴作为本届政府的重要课题之一。而韩流作为其中一部分,重要性自然不言而喻。为了倾听相关人士的意见,所以邀请了以李敏镐为代表的相关业界人士共同探讨。”

박근혜 대통령이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토론자 9명이 참석했다. 연예인 중에는 이민호가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전문가 뿐만 아니라 대학생 200여명도 참여해 한류와 문화 콘텐츠에 대한 다양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朴槿惠总统主办的此次讨论会,还有以文化繁荣委员会委员长金东浩为首的各界各层的9位讨论者。而李敏镐是参与此次讨论会的唯一艺人代表。不仅有专业人士在场还有200多名大学生一起就韩流和文化产物进行了谈话,并展望未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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