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继续吹

1983년 발표된 데뷔곡이다. 다른 가수들이 많이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1983年的出道曲。也是其他歌手热衷翻唱的一首

monica

진정 장국영 시대의 서막을 장식해주던 모니카. 1984년 발매된 본 앨범의 대부분의 곡들이 히트를 기록할만큼.
真正拉开了张国荣时代序幕的Monica.1984年发布的这张专辑,其中的大部分歌都可以被纪录为大热曲目。

84년 앨범에서는 역시 이 모니카의 파워는 거의 절대적이었다고 해야 할까.
在84年的专辑中,Monica的power是绝对强势的

정말 너무나 단순했던 춤동작만큼이나.단순한 구조의 노래였지만.지금도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真的是非常简单的舞蹈动作,非常简单的歌曲,但是现在也仍有很多人记得。

当年情

轻轻笑声 在为我送温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고

你为我 注入快乐强电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轻轻说声 漫长路快要走过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울 빨리 지나가게 하고

终于 走到明媚晴天
결국엔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声声欢呼跃起 像红日发放金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伴你 往日笑面重现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轻轻叫声 共抬望眼看高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终于 青天优美为你献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拥着你 当初温馨再涌现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心里边 童年稚气梦未污染
마음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今日我 与你又试肩并肩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꺠를 나란히 하고

当年情 此刻是添上了新鲜
그때의 정은 지금 이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一望你 眼里温馨已通电
너를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心里边 从前梦一点未改变
마음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今日我 与你又试肩并肩
오늘의 나 다시 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当年情 再度添上新鲜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倩女幽魂



人生梦如路长
인생의 길은 길게 늘어선 아름다운 꿈
让那风霜留面上
험한 세월의 풍상이 얼굴에 묻어나지만
红尘里美梦有多少方向
그속에도 아름다운 꿈은 어딘가에 있을것이고
找痴痴梦幻中心爱
어리석게도 환상과 같은 사랑을 찾아서
路随人茫茫
인간은 아득한....아득한 길을 떠난다
人生是梦的演唱
인생의 길은 열망을 간직한 아름다운 꿈
梦里依稀依稀有泪光
꿈에선 의지 할곳 없이, 희미한 눈물만 있을뿐
何从何去觅我心中方向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나 조차 알수 없고
风幽幽在梦中轻叹
바람에 흘러가고 꿈속에서 방황하며
路和人茫茫
인간은 아득한...아득한 길을 떠난다
人间路快乐少年郎
인간의 길은 어린시절 즐거움과 같은것
在那崎岖崎岖中看阳光
길이란 험하고, 험해서 볕을 보지 못하지만
红尘里快乐有多少方向
눈물겨운 세상속에도 즐거움은 어딘가에 있는법
一丝丝像梦的风雨
한낮 꿈같은 비바람 몰아치니
路随人茫茫
인간은 아득한...아득한 길을 떠난다
一丝丝像梦的风雨
한낮 꿈같은 비바람 몰아치니
路随人茫茫
인간은 아득한...아득한 길을 떠난다

当爱已成往事



오래만에 옛날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찾은 곡, 고인 장국영이 불렀던 당애이성왕사이예요.1992년 장국영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영화 패왕별희의 주제곡이기도 하죠.원곡은 임억련 이종성이 불렀던 듀엣곡이었지만 저는 왠지 장국영의 목소리가 더 쓸쓸하고 슬퍼보여서 이버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时隔许久忽然想听老歌,就找到了这首,是故人张国荣演唱的当爱已成往事。1992年张国荣主演的电影霸王别姬的主题曲。原曲是林忆莲和李宗盛演唱的,但是不知为何,个人觉得张国荣的声音更显凄凉悲伤,所以更喜欢这个版本
한 사람이 아난, 한 사대를 상징했던 장국영이다
不仅仅代表了一个人,更是象征了一个时代的张国荣

左右手

 

1999년 발매된 광동어앨범 배니도수는 1995년 이후 가수로서 다시 복귀한 그의 음악의 최절정점이라고 할만큼 장국영의 성숙된 음악들이 집대성된 최고의 앨범으로 기억된다.
1999年发表的粤语专辑《陪你倒数》是自1995年后重新作为歌手回归,这张专辑几乎可以称之为他音乐的最高峰,因为其中收录了张国荣众多成熟的音乐作品,是最棒的一张专辑。

특히, 타이틀곡인 좌우수는 웅장한 세션을 바탕으로 한 장국영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特别是其中的主打歌《左右手》以雄壮的背景音乐,又是能感受到张国荣细致感性的魅力。

I am what I am
이게 바로 나야

我永远都爱这样的我
난 영원토록 이런 나를 사랑할거야

快乐是快乐的方式
행복은 행복의 방식이잖아

不止一种
한 사람만이 아니라

最荣誉是谁都是
영예롭게도 모든 사람이 

造物者的光荣
조물주의 영광을 입었으니까

不用躲闪
피할 필요 없어

为我喜欢的生活而活
내가 좋아하는 생활을 위해 살면 돼

不用粉墨
꾸미지 않아도 돼

就站在光明的角落
그냥 당당히 구석진 그곳에 서있어

我就是我
나는 나니까

是颜色不一样的烟火
다른 색의 불꽃이니까

天空海阔
광활한 하늘과 바다에서

要做最坚强的泡沫
가장 질기고 굳센 거품을 만들어야 해

我喜欢我
나는 내가 좋은걸

让蔷薇开出一种结果
장미를 꽃피게 하지

孤独的沙漠里
고독한 사막에서도

一样盛放的赤裸裸
만개하여 적나라하게끔 말야

多么高兴
정말 기뻐

在琉璃屋中快乐生活
유리로 된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거

对师姐说
세상에게 말해봐

什么是光明和磊落
뭐가 떳떳하고 당당한 건지

我就是我
나는 나인걸

是颜色不一样的烟火
색깔이 다른 불꽃이야

天空海阔
광활한 하늘과 바다에서

要做最坚强的泡沫
가장 질기고 굳센 거품을 만들어야 해

我喜欢我
나는 내가 좋은 걸

让蔷薇开出一种结果
장미를 꽃피게 하지

孤独的沙漠里
고독한 사막에서도

一样盛放的赤裸裸
만개하여 적나라하게끔 말야

无心睡眠

장국영 최고의 명곡 '무심수면'. 한때 장국영의 굉장한 팬-아직도 팬이지만^^-이었던 나의 추억의 곡 ^^ 장국영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영화보다도 이 노래 때문이다. 물론 이후 접한 영웅본색,천녀유혼등등의 영화도 날 장국영의 왕팬이 되어버리게 만들었지만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고서 너무 좋아서 레코드점에 가서 바로 테이프를 사서 들었던 노래.처음 들었을 때 좋은 노래가 많지 않은데, 이 노래는 듣자마자 귀에 확 들어와 꽂혔던 노래다.

张国荣最棒的歌曲《无心睡眠》。曾一度是张国仁歌迷——虽然现在也是歌迷的我记忆中的一首歌曲^^ 喜欢上张国荣的契机,与其说是电影,不如说是歌曲。当然后来接触到的《英雄本色》和《倩女幽魂》等电影都让我成了张国荣的超级饭^^ 不记得是在哪里听到的歌曲了,因为听到之后觉得很喜欢就直接去了音像店买了磁带来听。第一次听到就很喜欢的歌曲很少的,但是这首歌,一听到就很入耳很着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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