继灿烈和秀敏之后，EXO的队长Suho也要挑战演技了！此次，Suho将出演KBS2电视台月火电视剧《总理和我》，作为演技的处女秀~行星饭们是不是都很期待啊~

13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엑소 수호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13日KBS2电视台月火电视剧《总理和我》方面公开了EXO成员Suho拍摄现场的照片。

수호는 극중 권율(이범수 분)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 한태웅역을 맡았다. 그는 권율의 딸 권나라(전민서 분)가 첫 눈에 반하는 '성당오빠'로 등장한다.
Suho将在剧中担当总理权律（李凡秀 饰）的儿子（崔秀瀚 饰）的朋友，同时也是教堂乐队成员的泰雄一角。他将以权律女儿（全敏书 饰）一见钟情的“教堂”哥哥登场。

'총리와 나' 제작진은 "수호의 깔끔한 외모와 아련한 첫사랑 이미지가 한태웅 역에 잘 맞아 카메오 요청을 했다"며 "윤아는 물론 최수한과 전민서 등 '총리와 나' 출연진들과 호흡도 잘 맞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总理和我》制作人员表示:“Suho干净利落的外貌和剧中模糊的初恋形象——泰雄一角十分符合“此外”和允儿，崔秀瀚，全敏书等演员都相处的十分合拍，气氛融洽地进行了拍摄“。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카메오로 3회나 나오다니 대박이다",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카메오 출연,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听说Suho参演《总理和我》的网友们表示：”据说EXO的Suho会在《总理和我》出现三集，真棒！“，”Suho要参演《总理和我》，那我一定要看直播了！“

한편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3회 연속 등장할 예정이다.
预计Suho将从第十集开始至第十二集连续出演三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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