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李秀凡有望携手少女时代允儿出演新剧《总理和我》,该剧讲述的是女主人公到韩国总理的家里担任家庭教师而发生的故事,两位演员20岁的年龄差也一度引来了大众的关注,两人是否能克服年龄差距搭档出演呢,让我们拭目以待。

배우 이범수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남녀주인공 물망에 올랐다.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범수와 윤아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이범수는 출연 확정 단계이며, 윤아는 유력한 여주인공 후보로 이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演员李秀凡和少女时代成员允儿有望一起出演KBS新周一周二剧《总理和我》。9月11日上午,韩国某媒体爆料,李凡秀与允儿成为了KBS2TV新周一周二剧《总理和我》的男女主演热门人选。李秀凡正在进行出演接洽阶段,允儿作为女主角热门候选人尚在商讨中。

'총리와 나'는 한국판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지향하는 드라마로, 여성 가정교사가 총리의 집에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범수는 총리 역, 윤아는 가정교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总理和我》号称韩剧版《音乐之声》,讲述了女主人公到韩国总理的家里担任家庭教师而发生的故事,李凡秀与允儿如果确定出演该剧,将分别饰演韩国总理与总理家的家庭教师。

이번 캐스팅이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때문. 한 방송 관계자는 "1970년생인 이범수와 1990년생인 윤아가 과연 어떠한 어울림을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귀띔했다.한편 '총리와 나'는 다음달 1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这次两人间的年龄差距是这部新剧的亮点。相关人士对李秀凡(43)和允儿(23)两人是否能克服年龄差距搭档出演表示关注。《总理和我》将作为下个月14日KBS 2TV首播剧《未来的选择》的接档作品于今年12月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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