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盗》以朝鲜后期作为背景，讲述的是将贪官污吏的财务偷盗发给百姓的绿林团和权利家之间对决的动作电影。该剧由 尹钟彬执导，姜栋元、河正宇主演。

하정우와 강동원 주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가 내년 개봉을 확정했다.
河正宇和姜栋元主演的电影《群盗：民乱的时代》将于明年上映。

영화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18일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자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지난달 1일 102회차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电影投资制作公司SHOW BOX于18日公布：“尹钟彬导演的新作，河正宇和姜栋元主演的电影《群盗：民乱的时代》，上个月1日已经结束拍摄，确定2014年夏天上映”。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향한 도적들의 통쾌한 액션 활극을 그린 영화.
《群盗》讲述的是朝鲜后期，将贪官污吏的财务偷盗发给百姓的绿林团和权利家之间对决的动作电影。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고 하정우와 강동원이 만나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因是曾执导《与犯罪的战争：坏家伙的全盛时代》的尹钟彬导演执导，由河正宇和姜栋元主演，从准备阶段开始就备受瞩目。

'군도'의 배우와 제작진들은 총 189일간 전북 새만금과 군산, 전주, 전남 구례와 담양, 충북 괴산, 경북 봉화등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群盗》的演员和制作团队，合计189日，来往于全北新万金和群山、全州、全南求礼和潭阳、忠北槐山、庆北奉化等，纵横全国各地拍摄。

'군도'는 2014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群盗》正在进行后半部分作业，并于2014年夏天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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