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一周收视率报告，总结上周电视剧排名状况，盘点同时期收视率大发的韩剧。本周为大家介绍《结婚三次的女人》，是接档《结婚的女神》的一部新剧，虽然收视率嘛让人有点儿难过，但是观众好评如潮哇~

드라마 '세결여'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주춤했다.
电视剧《结婚三次的女人》收视率仅在播出第二集的时候遭遇阻滞。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는 시청률 8.7%(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本月10日下午播放的SBS周末剧《结婚三次的女人》收视率为8.7%（NEILSON KOREA，全国范围）。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4%에서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단 2회 만에 다소 시청률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比第一集10.4%的收视率下降了1.7个百分点，在开播之后第二集就已经多少呈现出了收视率瓶颈的样子。

하지만 전작인 ‘결혼의 여신’에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세결여’는 고무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可是与前剧《结婚的女神》收视率相比的时候，又会因为《结婚三次的女人》正聚集鼓舞人心的人气而让大众对之后的结果产生期待。

‘세결여’는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와 손정현 PD의 연출, 베테랑 배우들의 노력한 연기가 조화를 이뤄 방송 첫 회 만에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드러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结婚三次的女人》阵容华丽，金秀贤作家特有的台词和孙正贤PD导演，一身老戏骨的演员们努力出演，该剧首播就为观众呈现出了与婚姻相关的众生各相而广受好评。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무지개'는 12.2%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与此同时，同时间段的MBC《黄金彩虹》收视率12.2%成为收视率第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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