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信大家一定都看过韩国的影视剧作品中,经常会出现一群人浩浩荡荡地公司聚餐,酒足饭饱之后就转战KTV,群魔乱舞啊不对,是劲歌热舞,气氛HIGH爆~想知道韩国白领们聚餐时候最爱点唱哪首歌吗?

NO.1 朴尚哲《无条件》

NO.2 PSY《江南Style》

NO.3 赵容弼《去旅行》

회식에는 분위기가 가장 중요한 모양이다.
聚餐呢最重要的就是气氛。

최근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 조사결과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最近一份“白领聚餐爱唱曲第一名”的调查结果让网民小伙伴们都惊呆了。

27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식 애창곡 1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7日就业网站Career发表了以800多名职场白领为对象进行的“白领聚餐爱唱曲第一名”的调查结果。

결과에 따르면 사원급 직장인들은 '박상철의 무조건 (9.4%)' '싸이의 강남스타일 (9.2%)'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7.8%)'가 차례를 이었다.
根据结果,社员级别的白领们依次选择了“朴尚哲的《无条件》(9.4%)”,“PSY的《江南STYLE》(9.2%)”,“赵容弼的《去旅行》(7.8%)”。

반면 과장급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11.6%)'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상철의 무조건 (11.4%)'가 뒤이어 역시 분위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다.
而课长级的则认为调动气氛最佳的是“赵容弼的《去旅行》(11.6%)”,而后是“朴尚哲的《无条件》(11.4%)”。

한편 과반수 이상이 '회식에 마이크를 잡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라고 말해 회식이 마냥 좋지는 않은 것임을 암시했다.
与此同时,超过大半的调查对象都说“聚餐时抓着麦克感到很有负担”,暗示了并不是太喜欢聚餐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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