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相关人员透露，全智贤已经确定出演SBS新电视剧《来自星星的男人》，这是全智贤继1999年电视剧《快乐时光》之后通过《来自星星的男人》14年来首次和电视观众见面。

배우 전지현이 ‘별에서 온 남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演员全智贤将通过《来自星星的男人》回归电视剧场。

16일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SBS 새 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16日某娱乐相关人员透露，全智贤已经确定出演SBS新电视剧《来自星星的男人》。

전지현은 ‘별에서 온 남자’를 통해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에 TV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지난해 영화 ‘도둑들’ ‘베를린’ 등을 연속 흥행 시킨 전지현은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기에 이번 복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这是全智贤继1999年电视剧《快乐时光》之后通过《来自星星的男人》14年来首次和电视观众见面。去年连续接拍了《盗贼联盟》、《柏林》等电影的全智贤证明了自己的演技和实力，这次的回归作更加让人期待。

‘별에서 온 남자’는 400년 전 조선에서 온 외계인이 현대에서 여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남자 주인공에는 김수현이 물망에 올라있다.
《来自星星的男人》是一部浪漫喜剧，讲述了来自400年前朝鲜时代的外星人在现代与以性感闻名的女明星之间发生的故事。男主角有可能由金秀贤来担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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