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多久前，才得知宋仲基要入伍的消息，而就在5日花美男金汎也就入伍问题发表了自己的想法表示自己距离入伍没剩下多少时间了，并且会去令大家意想不到的地方进行服役。不知道此刻看到新闻的你，对今年花美男们陆续入伍有什么想法呢？

배우 김범이 군입대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演员金汎发表了自己的入伍计划。

5일 일산 MBC 드림센터 인근의 한 식당에서 열린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범은 군입대 관련 질문을 받고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며 “사실 제 플랜 안에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在5日MBC月火剧《火之女神井儿》在京畿道日山一饭店召开记者会，这一天出席记者会的金汎在被问到关于入伍计划的相关问题时表示“不久就要入伍了”“事实上，入伍一直都在计划之内”，而在场的媒体听到此回答都表示相当惊讶。

이어 김범은 “깜짝 놀랄 만한 곳으로 가고 싶다”며 어디로 지원할지에 대한 질문에는 “다음에 만나면 들려주겠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해 궁금증을 더했다.
紧接着金汎又表示“想要去会让大家大吃一惊的相当强悍的地方去服役”，至于究竟会去哪一个地方，他则意味深长地给出了让人非常好奇的答案，表示“下一次再见面的时候会告诉大家”。

이에 대해 김범 소속사 측은 “김범이 빨리 군대를 가고 싶어한다. 본인이 원하는 시기,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针对此事，金汎所属经纪公司给出的答复说：“金汎表现出想要尽快入伍的想法，会在本人希望的恰当的时机，进入到想去的服役地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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