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공식 홈페이지에 방송서 공개되지 않은 박수하 (이종석) 의 일기장이 베일을 벗었다. 일기에서 도대체 뭐가 있는데 우리 같히 살펴보자.
SBS水木剧《听见你的声音》在官网上揭开了朴修夏(李钟硕)未被公开的日记的面纱。日记里到底写了什么呢,让我们一起来看看吧。
 
2004년 1월 31일
2004年1月31日
 
눈이 옵니다.누나네 동네에도 눈이 오나요?
下雪了,姐姐住的小区也下雪了吗?
 
이 눈을 누나도 맞고 있을까요?
姐姐也在淋着雪吗?
 
난 눈이 너무 좋은데 뉴스에서는 많이 맞지 말래요.
我很喜欢雪,但是新闻上说别淋太多雪了。
 
산성눈이라 대머리가 된대요.
因为是酸性雪,会成秃头的。
 
누나도 너무 많이 맞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姐姐也别淋太多雪就好了。

2005년 5월 30일
2005年5月30日

어떤 가수를 좋아하세요?
喜欢怎样的歌手?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喜欢怎样的运动?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喜欢怎样的颜色?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喜欢怎样的食物?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喜欢怎样的天气?
 
모든게 다 궁금합니다.
所有的一切都很好奇。
 
나는 말아톤을 다섯번 봤습니다.
我参加了5次马拉松比赛。
 
나는 파랑색을 좋아합니다.
我喜欢蓝色。
 
나는 김치볶음밥을 좋아합니다.
我喜欢吃泡菜炒饭。
 
나는 눈이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我喜欢下雪天。
相关语法:래요/대요/내요/재요
“라고 해요”的缩写,间接引语。
 
해이건 자기 집에서 가져온 거래요.
听说这是从自己家带过来的。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래요?
他是哪个国家的人啊?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