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6月23出演了MBC周末综艺《爸爸去哪儿》的显宗大师，在7月22日讲述了自己对这次录制节目的想法，对爸爸和孩子们的性格都做出了评价。赶紧一起来看看在大师眼中的爸爸和孩子们是不是和大家看到的一样呢？

현종스님 ‘아빠어디가’ 촬영후기가 공개됐다.
显宗大师《爸爸去哪儿》演出后记公开。

현종스님은 22일 불교신문을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6월 23일 방송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显宗大师通过22日的《佛教新闻》，讲述了自己出演6月23日放送的MBC周末综艺节目《爸爸去哪儿》以后的感受。

현종스님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아빠들과 아이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고 다양했다. 성동일 씨는 굉장히 인간미가 넘쳤다. 이종혁 씨는 매우 점잖다. 김성주 씨는 매사에 즐겁고 적극적이다. 마치 동심 넘치는 아들과 같았다”고 촬영 중 느낀 아빠들의 실제모습에 대해 적었다. 
显宗大师对出演节目过程中感受到的爸爸们的模样做出了描述，他说“这是期待已久的相遇，爸爸以及孩子们都拥有丰富多样的性格。成冬日是极富人情味的。李钟赫是非常的沉稳。金成柱事事乐观热情，像是还保持着童心的孩子一样。”
이어 “울보로 소문이 났다던 민국이는 나와 촬영 동안 '울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일부러 모두에게 줘야 할 것을 안 주기도 했다. 울리려고 했지만 민국이는 울지 않았다. 약속한 것은 지키는 의젓한 아이다”며 “준이는 차분하며 다른 아이들보다 점잖다. 후는 외모만큼이나 둥근 성격을 가졌다. 그만큼 아무데다 잘 끼어서 노는 아이다. 준수는 기분파이다. 지아는 예쁘다. 예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더 예쁜 아이다”라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紧接着，他还袒露了自己对孩子们的感情“一直被传说是‘爱哭鬼’的民国在出演期间和我做了约定‘以后不可以再哭了’。特意的在面对所有事情的时候都不予以协助，虽然感觉得到民国很想哭，但最终还是忍着没有哭出来。这样看来，民国是个遵守约定、稳重的孩子。”“俊儿相对比较文静，比起其他的孩子要更加安静。厚如同胖嘟嘟的外貌一般，性格也是很温润，是一个不管和谁都能玩得很开心的孩子。俊秀是一个比较随心所欲的‘心情派’。智雅很漂亮，因为言行举止都很得体、落落大方所以显得更加的好看。”
 
끝으로 현종스님은 “생김새만큼이나 성격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아이들이다. 그럼에도 나의 말을 잘 듣고 잘 놀고 적응도 곧 잘했다. 그래서인지 헤어지면서 아이들의 해맑은 잔상이 남았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찰 체험을 한 아이들은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그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아빠 어디가’ 촬영소감을 마무리 했다.
到最后，显宗大师谈到自己演出《爸爸去哪儿》的感受“尽管是相貌不一样，性格也不一样，宗教也不同的孩子。即使如此，但还是很听我的话，也玩得很开心，适应得也很好。因为如此，到了分别得时候，孩子们给我留下了爽朗明亮的印象。虽然相处的时光短暂，但还是希望孩子们能够以愉快的心情体验寺庙生活，并一直以明朗的心情生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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