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孙艺珍主演的《鲨鱼》,成为其回归阔别三年电视银幕的回归秀,气质清新的她首次挑战复仇剧值得大家的期待。

배우 손예진이 다채로운 표정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演员孙艺珍丰富的表情俘获了无数男人的心。

KBS 2TV 월화극 '상어'의 제작사는 4일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청순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하고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활짝 웃고 있기도 하고, 삐친 듯한 표정도 지어보였다.
6月4日,KBS2电视台周一周二剧《鲨鱼》的制作公司公开了电视剧剧照。照片中孙艺珍化着清纯淡妆,她时而用手捂嘴微笑,时而一副生气的样子,演绎出了丰富的表情。

촬영 현장 스태프는 "드라마가 조금 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데 현장에서 손예진이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며 "촬영을 안 할 때는 장난도 치고 즐겁게 웃다가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의 모습을 변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拍摄现场的工作人员说“这部电视剧的气氛些阴暗沉重,但在拍摄现场,孙艺珍总是能把气氛调动起来,令现场一片和睦”,“在不拍戏的时候,她很爱开玩笑,总是开怀大笑,而一旦开始拍摄,她又能很专业地马上投入剧情,展现了令人震惊的集中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