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过《我们结婚了》的童鞋们对于李龙大这个名字肯定不陌生，对的！他就是作为Nichkhun的朋友参演到节目中的韩国国家队羽毛球运动员，节目中他表现出对雪莉的喜欢的样子一度被演播室的MC们调侃，那么这个对于爱情可爱坦率的大男孩，现实生活中又是怎么看待婚姻的呢？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가 결혼관을 공개했다.
羽毛球国家代表运动员李龙大公开了自己的婚姻观。

지난 6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이용대는 어머니 이애자 씨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昨天6日tvN电视台播放的《白智妍的人们幕后故事》节目中李龙大和母亲李爱慈一起出演并展现出诚实的言谈。

이날 이용대 어머니는 “아들이 최근 집을 사줘 기뻤다. 지금 5월인데 올해 이용대가 집에서 두 번 밖에 안 잤다. 훈련하고 경기에 참가하느라 명절 때만 집에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cn]节目中李龙大的母亲说：“儿子最近给我买了房很高兴。现在是五月，去年李龙大只在家歇夜过两次，因为训练和参加比赛，只有过年时才回家。”[/cn]

이에 이용대는 “결혼하고 부모님과 함께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李龙大说：“有结婚后想和父母一起生活的想法，不想和父母分开在较远的地方生活，即使结婚也想在离父母较近的地方生活。”

이 어 “나도 어느 정도 성숙한 나이가 됐기에 부모님을 더 잘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 나이와 함께 커지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李龙大还吐露：“我也在某种程度上达到成熟的年纪了，要为了父母做更好的准备而努力。但是想法是要靠行动来证明的，实际行动不像说的那么简单。”“为了经常见到母亲正在努力着，好像对待母亲的心意和年龄都成熟了。”

그러면서 이용대는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일단 예비신부가 부모님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李龙大还说“如果是父母反对的婚姻，是不会结的，未婚新娘首先得合父母的心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