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가 '젠틀맨'을 둘러싼 선정성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国际明星”鸟叔PSY表明了自己对围绕《绅士（Gentleman）》MV内容争议的看法。

싸이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출국 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젠틀맨'의 뮤직비디오를 둘러싸고 논란이 많다.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올라간 것을 느낀다"며 "제가 원래 고급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4月25日上午，PSY在仁川国际机场举行了赴美前的记者会见，他表示：“《绅士》的MV出现了很多争议，我能感到大家对我的期待提高了很多”，“我本来就不是什么高品位的人”。

이어 "제가 곡을 쓸때 모토가 '건강하되 건전하지는 말자'는 것"이라며 "이번에는 건강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전작 '강남스타일'을 통해 어린이 팬들이 다수 확보됐다. 어린이들이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보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린이 팬들과는 다음 기회에 좀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接着，他说“我作曲时怀抱的信念就是‘可以健康，不用健全’”，“但这次的MV似乎没能那么健康”。他还说“前首作品《江南Style》为我吸引了很多儿童粉丝，但我觉得，孩子们不太适宜看《绅士》的MV”，并承诺“下次会创作出适合儿童粉丝们的更好的作品”。

싸이는 미국에 도착한 후 '젠틀맨' 프로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진행되는 '투데이 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PSY计划在抵达美国后集中为《绅士》展开宣传活动。他将于5月1日在纽约洛克菲勒中心（Rockefeller Center）举行“Today Show”，正式开始宣传活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