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荷拉31号上午11点确诊为急性盲肠炎在首尔的一家医院进行了手术。手术之后是否可以参加KARA的团体活动至今还不确定,因此KARA的五人团体活动亮起了红灯。

카라 멤버 구하라가 맹장염 수술을 했다.
KARA 的具荷拉因盲肠炎而进行了手术。

구하라는 31일 오전 11시께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에 들어갔다.
具荷拉31号上午11点确诊为急性盲肠炎在首尔的一家医院进行了手术。

구하라 소속사 측 관계자는 “구하라가 이른 오전 복통을 호소하다가 응급실에 갔다.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고 현재 수술 중”이라고 전했다.
具荷拉的所属社相关人士说“具荷拉早上说肚子疼随后便赶往急诊室,确诊为急性盲肠炎现在正在接受手术”。

급작스러운 구하라 맹장염 수술에 카라 5인 체제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관계자는 “구하라가 수술 후 카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며 “건강상태가 최우선이다. 경과 지켜본 후 논의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具荷拉的急性盲肠炎让KARA5人团体活动遭遇紧急状况。有关人士补充说:“具荷拉手术之后是否可以参加KARA的团体活动至今还不确定”,同时表示:“健康是最重要的,具体事宜要观察一下再讨论。”

구하라 맹장염 수술 소식에 팬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 “바쁜 스케줄에 맹장염까지... 안쓰럽다.” 등의 반응으로 걱정했다.
得知具荷拉胃肠炎手术的消息的粉丝们忧心重重:“希望早日康复”“日程太忙,以至于胃肠炎……心疼啊”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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