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乌夜啼》为乐府旧题,内容多写男女离别相思之苦,李白这首的主题也与前代所作相类,但言简意深,别出新意,遂为名篇。
 

※ 注意:括号内为音译

烏夜啼(오야제)
李白이백) 

黃雲城邊烏欲棲(황운성변오욕서)
歸飛啞啞枝上啼(귀비아아지상제)
機中織錦秦川女(기중직금진천녀)
碧紗如烟隔牕語(벽사여연격창어)
停梭悵然憶遠人(정사창연억원인)
獨宿空房淚如雨(독숙공방루여우)

意译:
황혼 비친 성 언저리에 까마귀 깃들려고
날아서 돌아와 까악 까악 나무 가지 위에서 우네.
베틀에서 비단 짜는 진천녀
푸른 비단 연기 같은데 창 너머 독백 하네.
북을 멈추고 창연히 멀리 있는 사람 그리며
홀로 빈방에 누우니 눈물이 비 오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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