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有天的粉丝们注意啦,有天最近为渣打银行慈善活动代言哦,大家去给他加加油吧!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유천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진행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모델홍보대사로 위촉됐다.
JYJ成员兼演员朴有天受邀成为渣打银行“慈善图书馆项目”的模特和宣传大使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일 “박유천이 홍보대사로서 목소리로 재능을 나누고 싶어하는 신청자들에게 참여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화면해설영화와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渣打银行在20日表示:“朴有天作为宣传大使会告诉那些希望用声音分享才能的申请者如何参与这个活动,预计还会展开其他的一些活动,比如制作画面解说电影和有声书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능 기부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rdc)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내년 1월13일까지 할 수 있다.
“慈善图书馆项目”是为视力有缺陷的人们贡献才能的活动。去年也举办过一次,今年是第二届。申请可以通过官网(rdc)也可以通过渣打银行的“Kakao Talk”PLUS朋友进行申请,截止时间为1月13号.

박유천과 재능기부자 100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와 책은 내년 4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유천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며 “저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과 영화를 읽는, 봉사의 기쁨을 많은 분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预计朴有天和其他100名才能贡献者会在明年4月份韩国视力残疾人联合会上捐赠。朴有天说:“‘慈善图书馆项目’只要是善良的人都可以参加,我认为这一点很好”,并表示:“我希望大家和我一起为视力有残疾的人读一些必读的书籍和电影,大家一起体验志愿服务的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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