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周末特别专辑“清潭洞爱丽丝”的幻想预告片一公开，立马成为话题。这部电视剧是时隔两年回归银屏的文根英的回归之作，由朴施厚饰演男主角，随着最近漫画般梦幻的预告片的公开，吸引了人们的眼球。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현 연출)의 판타지 예고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SBS周末特别专辑“清潭洞爱丽丝”（剧本金智允、金镇希，导演赵秀沅）的幻想预告片一公开，立马成为话题。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경쾌하게 담는다.
“清潭洞爱丽丝”通过描述一个平凡的女子的成为清潭洞儿媳妇计划，轻快叙述了关于真正的婚姻的条件和幸福的故事。

드라마는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문근영의 복귀작인데다 박시후가 남자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데, 최근 만화같은 판타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这部电视剧是时隔两年回归银屏的文根英的回归之作，由朴施厚饰演男主角，随着最近漫画般梦幻的预告片的公开，吸引了人们的眼球。

예고편에는 주인공인 서민녀 세경역 문근영과 청년재벌 승조역 박시후, 그리고 청담동 사모님 윤주역의 소이현, 광고회사 대표동욱역의 김지석이 등장한다.
预告片中主人公平民女世京（文根英饰演），年轻富二代胜祖（朴施厚饰演），还有清潭洞社长夫人云珠（苏怡贤饰演），广告公司代表东旭（朴光贤饰演）登场。

우선 손을 내미는 박시후, 그리고 그 손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다 박시후가 미소를 짓자 이내 문근영 또한 밝게 웃으며 그 손을 잡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이들의 모습이 몽환적으로 담기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것이다.
首先出现的是伸出手的朴施厚和看着他的手歪着头的文根英。接下来的画面是朴施厚露出笑容，文根英也欢快笑着握住他的手。尤其是，他们的样子十分梦幻，给网友们带来更多悬念。

제작진은 “이번 ‘청담동 앨리스’예고편에서는 주인공들을 마치 만화속 주인공처럼 판타지적으로 담아냈다”며 “조만간 또 다른 버전의 예고편을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소개했다.
制作团队表示“这次‘清潭洞爱丽丝’预告片中把主人公们打造成漫画中主人公那样梦幻”并介绍“早晚会再公开其他版本的预告片，吸引更多人关注这部电视剧”

한편, ‘다섯손가락 ’후속으로 12월 1일부터 첫방송되는 조수현감독과 김지운, 김진희작가의 ‘청담동 앨리스’는 이들 주인공들 이외에 김승수, 남궁민, 한진희, 박원숙, 이종남, 정인기, 김유리 등이 출연한다.
另一方面，这部继“五根手指”于12月1日开播的赵秀沅导演和金智允、金镇希作家携手的“清潭洞爱丽丝”除了这些主演外，还有金胜秀，南宫敏，韩真惜，朴元淑，李终南，郑仁基，金宥利等人出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