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阳邑全景

단양읍 전경
丹阳邑全景

우리나라는 도처가 밝은 땅이다. 백두산(白頭山)의 백(白)이 그렇고, 태백산(太白山)과 소백산(小白山)의 백(白)이 또한 그러하다. 단양도 지명을 살펴보면 결국은 밝은 땅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적산(赤山)-단산(丹山)-단양(丹陽)으로 변천되는 이름에서 ‘밝다’는 의미의 적(赤)과 단(丹)을 발견할 수 있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밝음’이 태백과 소백을 거쳐 단양까지 이어진 것이다.
韩国到处都是明朗的土地。白头山的“白”也是,太白山和小白山的“白”也是。观察丹阳这个地名的话,结果为明朗的土地画上了一个休止符。由赤山、丹山变迁为丹阳的名字中,可以发现“明朗”的意义在于“赤”和“丹”。从白头山开始的“明朗”经过太白和小白直到丹阳为止一直相连。

温达山城

온달산성(사적 264호)
温达山城(史迹246号)

清净溪谷

청정계곡
清净溪谷

先史遗迹

선사유적중 하나인 ‘주먹도끼 만드는 사람’
先史遗迹中的一个“手斧制作的人”

岛潭三峰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丹阳八景之一的岛潭三峰

岛潭三峰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丹阳八景之一的岛潭三峰

水族馆

국내 최대의 민물고기 수족관
国内最大的淡水鱼水族馆

漂流

래프팅
漂流

香山石塔

향산석탑(국보 405호)
香山石塔(国宝405号)

古薮洞窟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
被指定为天然纪念物256号的古薮洞窟

清净溪谷

청정계곡
清净溪谷

救仁寺

구인사
救仁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