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7日至24日，将在艺术的殿堂（HANGARAM美术馆-Gallery Seven)举办‘具惠善个人展’。届时，将展出120件美术作品。

구혜선이 개인전을 연다.
韩国才女艺人具惠善要举办个人展

구혜선은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갤러리 세븐)에서 '구혜선 개인전'을 한다"고 전시회 소식을 알렸다. 이어 "120점 전시 계획이다"며 "8일 동안 그곳에 머물 거다"고 덧붙였다.
具惠善31日下午在自己的推特留言道：“9月17日至24日，将在艺术的殿堂（HANGARAM美术馆-Gallery Seven)举办‘具惠善个人展’。届时，将展出120件美术作品。我将在那里停留8天。”并一同上传了部分作品。

이와 함께 개인전에서 보여줄 작품도 미리 선보였다. 그동안 구혜선이 선보였던 스케치 종류의 작품 외에 입체적인 설치 미술도 있었다. 꽤 규모가 큰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
公开的照片是所有将要展出的120件作品中的4件。除了美术画作，还有立体造型物，着实令人赞叹。

누리꾼들은 "예술의전당이라니.." "역시 구혜선 손재주는 알아줘야 한다" "연기자 감독 미술가 그야말로 종합예술인" "도대체 못하는 게 뭐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
网友们看过照片后赞不绝口说：“真是艺术殿堂”、“比起演员，艺术家的称呼似乎更贴切！”，“还有什么做不了的？“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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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的手儿巧

스케치：草图. 略画. 简图.

스케치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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