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气爆棚的朴有天日前接到了入伍通知，但是在体检中被确认为哮喘，所以会以公益勤务要员的身份服兵役。因最近在电视剧的拍摄中，所以会申请延后入伍。祈求他入伍以后的日子会健康，顺利！

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은 그룹 'JYJ' 박유천 측이 군입대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被鉴定为哮喘4级的组合JYJ成员朴有天方面就入伍相关事宜表明立场。

3일 박유천의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유천이 군입대 통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입대 시기를 확정지은 것은 아니"라며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아마 입대를 연기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3日朴有天的经济公司“C-jes Entertainment ”相关人员表示：“朴有天确实接到了入伍通知，但是现在并没有确定入伍时间，因为现在正在拍摄电视剧，所以有可能延迟入伍时间。”

이어 "박유천은 2011년 2월 첫 신검에서 7급으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청에 성실히 응해 최근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검 4급 판정은 천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另外表示“朴有天在2011年2月首次体检的时候，被判定为7级复检对象，之后都诚实的按照兵务厅的要求进行复检，被判定为4级。认定为公益勤务要员。”

박유천은 현재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주인공 이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朴有天现在作为主人公出演SBS电视剧《屋塔房王世子》的李恪。

한편 박유천의 공익 판정 소식에 네티즌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另一方面，关于朴有天被认定为公益（勤务要员）的消息，吸引了网民的注意。

네티즌은 "연예인은 무조건 공익이네", "천식 판정 받으려고 줄담배 피웠을 듯", "무대 위에서는 날라다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有不赞同韩国网民们表示：“好像艺人都是公益兵啊”，“抽烟抽得那么厉害，好像故意要哮喘似的”，“在舞台上看上去身体不错...”等的反应。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